비대면, 저출생 시대의 어린이에게는동료가 필요하다.?별일 없이 잘 지내는 것 같지만마음 한 구석은 조금 쓸쓸할지도 모르는어린이에게 이 책은 든든한 동료라고 ...짠하다! 마음이!?가족의 형태가 다양해지고,바쁜 부모들 틈에서갈팡질팡하고 있는우리 아이들의 이야기.성장의 체온이 같은친구가 참으로 좋은 이 때!나도 그랬고, 우리 아이도 그렇다.자녀의 여린 마음을 만져주는동료같은 이 책 참 좋다.여기내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가 있고,내 모험을 받아들여 주는충분한 세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