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웨이스터는 아니지만,환경문제에 관심이 많다.애처로운 북극곰 영상을 본 이후로 ...이 책은제로 웨이스트에한 발짝 다가설 수 있게 돕는다.특히 제로 웨이스트 6주차 플랜 은꽤나 현실적이다.?물건을 구입하고 소비하는 일련의 과정 속에,나의 일상에도 변화를 주어야 겠다는다짐이 녹아든다.정리를 빙자하여꽤나 버리고 산다.나름 수집벽이 있어책이나 기록들을 모은다.환경을 위해나 자신과의 타협점이 필요한 때이다.6월은 환경의 달이다.(호국보훈의 달이기도 하다.)쓰레기 배출량을 0에 가깝게 하려는 노력이마음만 가지고 될까?몰라서 실천을 못하고 있다면,서둘러 이 책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