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죽으러 갑니다 - 노을지는 새벽을 그리며…
이마엘 지음 / 스펙토리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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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죽으러 갑니다』를 읽으며 나는 그동안 숨 쉬고 먹고 걷는 평범한 일상을 너무 쉽게 투덜대며 살아온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됐다. 작가 이마엘은 세 인물이 서로 다른 고통과 갈림길 속에서도 삶을 대하는 태도를 새롭게 선택하는 과정을 통해, “죽음은 누구에게나 온다. 그렇지만 삶은 불러야만 온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책을 덮은 뒤 마음에 남은 것은 절망의 묘사가 아니라 감사와 존엄, 그리고 오늘을 조금 더 따뜻하게 굽듯 살아가야겠다는 다짐이었다. 나 역시 남의 기준 대신 나를 위한 속도로 삶을 부르며 가족과 제자리의 행복을 지켜보려 한다.

이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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