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엔 살짝 지루했으나 후반부에 이르러 공감가는 구절이 많았다 그리고 이 책이 더없이 소중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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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 2017-01-19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책인가요?

은탱이 2017-01-19 16:44   좋아요 0 | URL
음 성장소설이라고 해야할까요? 외모도 수려하고 붙임성도 좋아서 많은 사람들한태 사랑받고 인생의 상승곡선만 그리던 주인공이 30대에 접어들며 절망적인 상황을겪게되요. 처음으로 나락의 밑바닥을 맛 본 주인공은 매우 당황스러워하다가 점점 우울해하고 주변을 원망하죠 하지만 자신이 지금껏 타인의 시선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며 살아욌으며 정작 자신에 대한 주관이 없었다는 것을 깨달아요 그 후 자기 안의 변화를 시도하며 ‘나‘를 찾아가게 됩니다 저는 주인공이 인생의 위기를 겪고 힘들어할때 느꼈던 것들을 똑같이 느껴본적이있어서 그것만으로 많은 위로를 받은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진정한 나를 찾는 모습에서도 감동을 많이 받았구요! 다 적지 않았지만 주인공 주변인물들의 변화를 통해서도 많은걸 느꼈네요 아주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추천해드려요 ^^

웃는식 2017-01-19 17:0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일본 작품이네여:)
저는 무라카미 하루키 작품도 많이 읽었지만 가와바타 야스나리라고 설국열차를 쓰신 작가 있잖아요. 그분의 여자의 일생도 재밌게 읽었어요. 남자이시고 허술한 외모와는 다르게 여성의 감수성을 잘 그려낸 작가라 하네여^^

은탱이 2017-01-19 17:29   좋아요 0 | URL
앗 추천감사합니다 ^^ 꼭 읽어볼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