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공황전야 (확장판) - 한국경제의 파국을 대비하라
서지우 지음 / 지안 / 2008년 11월
평점 :
품절


 

경제 문외한이지만, 지난 해 말 한껏 뉴스를 보며 생각했던  

서브프라임 위기에서 시작했다는데 이게 뭐지?

환율은 왜 오르는 거지?

금융 파생 상품으로 많은 나라의 은행이 정부의 구제를 받게 됐다는데 이건 뭐고? 

대규모 토목 공사로 경기 부양을 한다는 데 효과가 있을까? 

2월 위기설은 뭘까?  

금산분리 완화는 무슨 의미가 있을까?

아무튼 이러한 의문들에 대해 "이해"는 하게 됐다. 또 신문 지상에 나오는 각종 용어들, 영어 약자들에 대해서도 이제는 무슨 의미인지 알고 보게 됐다. 그만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쓴 책이다.  

하지만 이런 것들을 알고, 이해하고 나니 그저 대한민국 경제 암울할 뿐이다. 경제팀이 바뀌었다고 하나 크게 기대할 것은 없는듯...

이 책이외에도 현 경제상황에 대한 분석 책들 몇 권을 읽어 보았지만 이만큼 이해하기 쉽게 명쾌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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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기회 밀리언셀러 클럽 49
제임스 패터슨 지음, 최필원 옮김 / 황금가지 / 2006년 9월
평점 :
품절


흡입력 있는 소설이지만 '부서장, 부검사, 경찰대학동기"등 번역이 눈에 거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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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코맥 매카시 지음, 임재서 옮김 / 사피엔스21 / 2008년 2월
평점 :
절판


 

보통 이런 소설은 한나절을 즐기기 위해 산다. 선택에 있어서는 이런 것들이 많이 붙어 있으면 후회할 확률이 적다.

"2007 퓰리처상 수상 작가 코맥 매카시(Cormac McCarthy)의 고품격 스릴러"

몽환적 분위기 어쩌구 하는 소개글, 추천글 또한 한나절을 비몽사몽하며 보내기에 어울리는 분위기인 것 같아 구입하여 읽어 보았는데...

하지만 읽으면서 자꾸 걸린다. 도대체 누가 누구에게 하는 말인지, 누가 독백을 하는 것인지 그리고 지시 대명사는 누구를 가르키는 지. 역자의 후기에서 원작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일체의 문장 기호를 생략한 원작을 따랐다고 하는데 모호함만 가중시킬 뿐이다. 원저자가 말과 기호를 생략하고, 그 부분을 유추할 수 있게 남겨 놓은 단서는 제대로 살려 놓지 못했다.

그래서 한나절의 유희에서 한나절의 짜증이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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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헌터 모중석 스릴러 클럽 5
존 더글러스.마크 올셰이커 지음, 이종인 옮김 / 비채 / 2006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소파에 편안히 반쯤 누워 잘 짜여진 범죄학 강의를 듣는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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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영혼 1 뫼비우스 서재
막심 샤탕 지음, 이세진 옮김 / 노블마인 / 2007년 8월
평점 :
품절


이책을 읽으며 떠오른 것-양들의 침묵, CSI, 무협지, 마인드헌터. 다음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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