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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샌더스 사건 1
조엘 디케르 지음, 임미경 옮김 / 밝은세상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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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샌더스가 곰에 뜯겼다고? 야생의 탐험같은 소설이겠군."
이러고 보기 시작했는데... 여자이름이 알레스카야? 흠.
미국이 배경인데 미국 느낌이 별로 없어 보니 스위스 출생.
추리소설도 문학작품이긴 한데 그냥 에세이 느낌의 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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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론의 법칙 변호사 미키 할러 시리즈 Mickey Haller series
마이클 코널리 지음, 한정아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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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두꺼운데 (종이 문제인가?) 금방 읽힌다.
보슈 형사가 등장해 뭔가 해 줄 것 같았는데 그건 그냥 밋밋하고
재판 판결을 향해 한창 긴장을 높이다가 그만... 난 이런 결말 반댈세.
중간에 새는 이야기없이 직진하는 이야기 전개가 단순해서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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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수호자들
존 그리샴 지음, 남명성 옮김 / 하빌리스(대원씨아이)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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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집이라는 설정을 했어도, 저기 ‘뭐가‘ 있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정말 ‘뭐가‘ 나오니
세상일 너무 쉽게 풀린다고 생각해야할 지, 그리샴이 이제 좀 쉽게 가려고 하는지...
처음부터 끝까지 술술 읽히긴 한데, 죄는 맛 없는 좀 밋밋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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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노 아일랜드 - 희귀 원고 도난 사건
존 그리샴 지음, 남명성 옮김 / 하빌리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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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그리샴 이름만으로 구매했는데,
보통 하루 이틀이면 읽는데 진도 나가기 힘들다.
스릴러 장르라지만 적어도 80%는
미국 작가들 생활상이다.
아무래도 잘 아는 분야니 따로 연구할 필요도 없을테니.
끝까지 볼 수 있을지 마지막만 따로 볼 지 모르겠다.
존그리샴 맞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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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고화질] 꼴 4 - 허영만의 관상만화 시리즈 꼴 4
허영만 지음, 신기원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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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지


3권까지 보고 4권부터 사려니 판매중지는 뭐여?
종이책만 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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