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노 아일랜드 - 희귀 원고 도난 사건
존 그리샴 지음, 남명성 옮김 / 하빌리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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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그리샴 이름만으로 구매했는데,
보통 하루 이틀이면 읽는데 진도 나가기 힘들다.
스릴러 장르라지만 적어도 80%는
미국 작가들 생활상이다.
아무래도 잘 아는 분야니 따로 연구할 필요도 없을테니.
끝까지 볼 수 있을지 마지막만 따로 볼 지 모르겠다.
존그리샴 맞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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