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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증 한단고기
이일봉 지음 / 정신세계사 / 1998년 7월
평점 :
절판


한 번 쯤, 삼국 사기와 고구려/백제/신라의 역사를 시간적으로 지리적으로 일목요연하게 분석하여 본 적 있는 사람이 있을까 궁금해진다.  

이 책은, 지금까지 이 나라의 역사학자들이 한반도/만주 만이 우리나라의  고대강역인양 해석한 것을 뒤집어 볼 수 있는 내용으로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 본다. 

삼한(진한,마한, 번한) 의 78개국 기록은 중국의 25사에 나오는 내용이다. 

China 의 너른 대륙 속에 산재되어 있고, 묻혀진 역사의 기록과 유물을 발로 뛰어 찾아보지도 않고, 25사의 한문 기록을 한글로 옮겨 출간하지도 않는 역사학자들의 게으름에 비하면,  

이 책을 저술한 저자의 위대함과 노고에 머리가 절로 숙여진다. 

그 나라 역사란 그 나라의 자부심, 자긍심, 자신감과 통한다.  

하나의 주장이 재야에서 나오면, 무시하거나 비하하기에만 바쁘고,  

정작 그 책에 나오는 사료들을 찾아, 시간적으로 지리적으로 문헌적으로 일일이 대조하여 보는 노력조차 하지 않는 이 나라의 강단사학자들은 반성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강단사학자들의 이러한 안일한 모습때문에, 동북공정에서도 제대로 말 한마디 못하고 있는 실정을 감안하여 본다면,  

차라리 재야사학자들의 이러한 책들이 전국적으로 전세계적으로 들불처럼 번져 나가, 이 나라 역사를 재조명하는 시기가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는게 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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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따로 물따로 음양식사법 - 최신 개정판
이상문 지음 / 정신세계사 / 2002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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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를 시작한지 1년 8개월이 지난 지금, 재미있는 변화를 발견하였다. 

"밥/물 따로? 응? 이거 어디서 많이 들어본 얘기인데? "

헬스클럽에 근육이 정말 제대로 잡힌 분들에게 물어보면 공통되는 대답이 하나 있었다. 

"근육 잡으시려면, 물 마시지 마세요" 

1년 5개월 정도 헬스를 다니는 동안, 체력은 많이 좋아졌다. 

근육은?? 글쎄,, 그냥 처음처럼!! 의 수준이다. 

그래서, 이 책을 보는 순간, 해보면 될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는 단순히 몸매(?) 좀 잡아 보겠다고 마음 먹고 시작하였다.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책 내용 중 점심/저녁 수련법이었다. 

간단했다. 국/물/커피/음료수만 안 마시고, 밥이랑 반찬만 먹었다.  

시작한 첫 날, 속이 편한 걸 확인했다. 물은 식사후 2시간이 지난 후 마셨다. 

또, 밤에는 2컵~3컵 정도되는 물을 미지근하게 데워서 마셨다. 

물론, 헬스도 하고 사람들하고 술도 마시고 했다. 단, 술은 마시게 되면 취하지 않을 정도로만 마시고, 안주도 조금 먹었다.

2개월이 지난 지금, 체중은 2kg~3kg 가 줄어들고, 피부가 되살아나고, 속도 편해지고, 근육도 조금씩 자리를 잡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해보면 알 수 있다는 말이 실감난다.  

속이 안좋거나, 체중을 줄이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책의 내용과 헬스 같은 운동을 함께 병용하여  보시길 권해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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