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따로 물따로 음양식사법 - 최신 개정판
이상문 지음 / 정신세계사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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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를 시작한지 1년 8개월이 지난 지금, 재미있는 변화를 발견하였다. 

"밥/물 따로? 응? 이거 어디서 많이 들어본 얘기인데? "

헬스클럽에 근육이 정말 제대로 잡힌 분들에게 물어보면 공통되는 대답이 하나 있었다. 

"근육 잡으시려면, 물 마시지 마세요" 

1년 5개월 정도 헬스를 다니는 동안, 체력은 많이 좋아졌다. 

근육은?? 글쎄,, 그냥 처음처럼!! 의 수준이다. 

그래서, 이 책을 보는 순간, 해보면 될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는 단순히 몸매(?) 좀 잡아 보겠다고 마음 먹고 시작하였다.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책 내용 중 점심/저녁 수련법이었다. 

간단했다. 국/물/커피/음료수만 안 마시고, 밥이랑 반찬만 먹었다.  

시작한 첫 날, 속이 편한 걸 확인했다. 물은 식사후 2시간이 지난 후 마셨다. 

또, 밤에는 2컵~3컵 정도되는 물을 미지근하게 데워서 마셨다. 

물론, 헬스도 하고 사람들하고 술도 마시고 했다. 단, 술은 마시게 되면 취하지 않을 정도로만 마시고, 안주도 조금 먹었다.

2개월이 지난 지금, 체중은 2kg~3kg 가 줄어들고, 피부가 되살아나고, 속도 편해지고, 근육도 조금씩 자리를 잡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해보면 알 수 있다는 말이 실감난다.  

속이 안좋거나, 체중을 줄이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책의 내용과 헬스 같은 운동을 함께 병용하여  보시길 권해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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