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전달에서 빠져버린 한 아이를 위한 초특급 선물 배달 작전이 참 재미나네요^^ 

 엄태웅 주연의 수사물로 의욕은 앞섰으나 영화 전체적으로 허술한 면이 너무 많네요^^;;; 

 암환자와 그를 바라보는 주변의 시선...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이 원작이어서 그런지 참 마음에 다가옵니다! 

 예전 [눈먼 자들의 도시]를 기대했다면 완전 실망할 수도...배우들의 연기는 좋지만 내용은 그닥...;; 

 우리에게 다시 동심을 일깨워주는 영화네요.. 

 몇 개 안 되는 관에서 개봉했는데 생각보다는 볼만한 액션 스릴러 영화네요. 

 웰메이드 종교 영화?! 특별히 언급할 것이 없네요... 

 동성애 영화로 그들의 사랑과 인권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노동과 자본, 사회 시스템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벨기에 영화로 수호천사를 소재로 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네요. 

 생각보다 화려한 출연진에 영화는 그냥 시간 죽이기 용!!! 

 아마 올해 마지막 최고 기대작일텐데요...그 기대치에는 못 미치지만 좋아할 사람은 좋아하겠네요^^;;; 

*** 또 한 주가 흘러갔습니다. 새로운 한 주...2011년의 막바지로 치닫는 지금...다시 한 번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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