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에듀케이션 - EBS 교육전문가가 분석한 2021 이후의 교육 트렌드 전망
박인연 지음, 김재규.전중훤 감수 / 원너스미디어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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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지금까지와는 너무나 다른 시대를 직면하게 되었다

코로나 19

어린시절 태풍이 심해서 초등학교 시절 딱 하루 전체 휴교령이 내린 적이 있긴 하지만 이렇게 장기간 바이러스로 인해 세상이 송두리째 변화를 겪게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아이들이 셋이다보니 학교 가는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도 새삼 깨닫게 된 계기가 되었고 마스크를 쓰지 않고 공원을 거닐던 때가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도 느끼게 되었다

아이들도 나도 Zoom을 통해 소통하게 되었고 비대면으로 소통하고 공부하고 일하는 것도 새삼 새롭게 느껴졌다

하지만 지금은 아이들도 나도 마스크 뿐 아니라 비대면, 언택트 세상에 어느정도는 익숙해진 듯 하다

처음에 학교를 가지않고 온라인으로 수업을 한다고 해서
얼마나 당황했는지 모른다

아이가 하나라면 괜찮겠지만 아이가 셋이다 보니 태블릿 PC도 한대 부족하고 아이 셋을 어떻게 수업에 임하게 해야하는지 어리둥절했다

하지만 그런 걱정도 잠시 지금은 아이들도 나도 익숙해져있는 듯 하다

아이들은 학교에서 공부를 하는 것이 당연하다 생각하면서도 그동안 많은 아이들이 학원에서 공부를 한다는 생각이 만연했던 것 같다

나또한 어학원에서 영어강사로 일한 경험이 있다

아이들은 학교에서보다 학원에서 공부를 하는 모습, 그리고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을 종종 듣곤 했다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그 내용 만으로 시험을 보아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은것또한 사실이다

선행학습을 하지 않고는 다른 친구들보다 더 잘하기가 쉽지 않은것또한 현실이다

앞으로의 교육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까?

내신 위주가 아닌 수능 위주로 가야한다는 이야기도 종종들린다

내신을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지만 학교마다 시험의 유형이나 수준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수능 위주로 뽑는게 맞는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또 성적만으로 줄 세우기 보다는 봉사점수나 인성을 점수로 반영해서 합산 후 다방면으로 우수한 학생을 뽑는 것또한 방법이라 생각한다

우리 나라는 너무 공부만 잘하면 인정받는 분위기라 그런지 다방면으로 잘하는 우수한 인재들을 더욱 양성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우리때보다 지금 한 반의 학생 수가 절반 이상 줄었다

나 때만 해도 한반에 60명~62명이 12,13반까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떠한가?

한반 인원이 30명 내외정도밖에 되지 않고 학급수도 10반이 넘어가는 경우를 본적이 거의 없다

앞으로 학생 수는 더욱 줄어들 것이다

이렇게 간다면 앞으로의 교육의 방향은 더욱더 획일적이지 않고 다양성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맞춤식, 맞춤형 교육으로 나아가지 않을까?

각자 자신이 좋아하는 공부나 취미를 발전해나갈 수 있는교육

교육이 꼭 공부만이 아니라 공부에 더 나아가 취미를 확장시켜 더 나아가서는 직업으로도 연장시킬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이 지금의 획일적이고 일반적인 교육보다 성취감 또한 훨씬 높아질 것이라 믿는다

시대가 변화함에따라 교육의 트렌드도 변화하게 된다

다양성을 인정하고 급변하는 시대의 변화에 빠른 적응을
하는 것또한 우리의 몫이라 생각한다

급변하는 시대의 변화, 그리고 그 속에서 교육의 변화까지

뒤쳐지지 않으려면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오픈 마인드로 새로운 것을 빠르게 받아 들이고 적응해 나가는 것또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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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열정은 잠들지 않는다 - 상위 1%를 위한 가장 강력하고 빠른 성공 비밀
싱한 지음, 장윤철 옮김 / 스타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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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의 엄마인 나또한 하버드 열정을 배우고 싶어졌다

대학교 시절만 해도 그 어떤것도 열정적으로 다 이룰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나이를 더해감에 따라 열정도 사라지고 하고 싶은 것도 없어지는 것 같아 속상하기도 하다

나 자신을 다잡기 위해 '하버드 열정은 잠들지 않는다'를 읽어 보게 되었다

하버드는 가고 싶다고 누구나 다 갈 수 있는 학교가 아니다

그래서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하버드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는 건지도 모르겠다

공부만 잘한다고해서 갈 수 있는 학교도 아니다



'꿈꾸는 자만이 도전할 수 있고

행동하는 자만이 배울 수 있다'



'근성'의 중요성

이 책에서 가장 강조하는 부분이 바로 '근성' 이다

불필요한 자존심 내려놓기

실패했다고 세상이 끝난 건 아니다



요즘에는 대학 교수님들이 참 힘든 시대이다

한국의 교육열이 높은건 이미 다 알고 있지만 대학생 자녀들의 과제나 시험 및 성적 까지 떠먹여 주려는 부모님들이 잘못된 사랑으로 인해 눈살을 찌푸리게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곤 한다

그로인해 대학생이 되었어도 리포트도 잘 작성하지 못하고 학교 생활도 잘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 학생의 어머니가 교수님을 찾아와 성적이의 신청을 하기도 하고...

솔직히 이건 정말 아니지 않은가!

조금 실수할 수도 있고 모르는 부분은 늦더라도

차근차근 배우면 된다

그렇다면 그 부모님은 그 길을 아이들 스스로가 한발 두발 내딛고 나아갈 수 있도록 지켜봐야지 대학교까지 찾아가서 교수님께 과제점수 및 성적에 대해 이의신청을 어찌 할 수 있다는 말인가!





​아이들이 스스로 실패도 맛보고 성취감도 맛볼 수 있도록 지켜봐주는 것도 부모의 몫이 아닐런지...



​우리 아이들이 하버드 학생들처럼 그 무엇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근성을 가지고 세상에 한걸음 두걸음 당당하게 내딛고 나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



무슨 일을 하거나 공부를 할 때에도 실패하면 어쩌지라는 부담을 먼저 갖기보다 실패는 생각보다 두렵지 않다라는 마음으로 임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바이다

실패를 했다는 것이 반드시 나쁜 일만은 아니라는 사실또한 꼭 기억하기를 바란다

만일 실패를 했다면 자신을 좀 더 컨트롤하고 그 실패한 상황 속에서 발빠르게 벗어나면 된다

실패를 통해서 실패의 경험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그러한 경험을 통해서 같은 상황이 발생했을 때 다시는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을 수 있게 되는 것이기도 하다

같은 실수는 두번 다시 저지르지 마라!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는 있다

하지만 두번 다시 같은 실수는 저지르지 말아야 한다



유수한 세월이 흘렀음에도 아직까지 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하버드의 교육 방식을 극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하버드 사람들의 근성' 덕분이다

그 결과 아직까지도 최고의 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금부터라도 하버드 정신을 배우고 하버드 근성을 배워 사회 생활 및 가정 생활에 적용해 나간다면 우리또한 지금과는 다른 조금 더 발전된 인생을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에게도 남들과 경쟁을 강요하거나 배움만을 강조하지는 말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하버드의 근성을 배울 수 있도록 이끌어 주면 좋겠다

그리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도록,

실패를 해도 괜찮다는 사실을 우리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가르쳐주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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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열정은 잠들지 않는다 - 상위 1%를 위한 가장 강력하고 빠른 성공 비밀
싱한 지음, 장윤철 옮김 / 스타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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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의 엄마인 나또한 하버드 열정을 배우고 싶어졌다

대학교 시절만 해도 그 어떤것도 열정적으로 다 이룰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나이를 더해감에 따라 열정도 사라지고 하고 싶은 것도 없어지는 것 같아 속상하기도 하다

나 자신을 다잡기 위해 '하버드 열정은 잠들지 않는다'를 읽어 보게 되었다

하버드는 가고 싶다고 누구나 다 갈 수 있는 학교가 아니다

그래서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하버드에 더욱 관심을 갖게되는 건지도 모르겠다
공부만 잘한다고해서 갈 수 있는 학교도 아니다

'꿈꾸는 자만이 도전할 수 있고

행동하는 자만이 배울 수 있다'

'근성'의 중요성

이 책에서 가장 강조하는 부분이 바로 '근성' 이다

불필요한 자존심 내려놓기

실패했다고 세상이 끝난 건 아니다


요즘에는 대학 교수님들이 참 힘든 시대이다

한국의 교육열이 높은건 이미 다 알고 있지만 대학생 자녀들의 과제나 시험 및 성적 까지 떠먹여 주려는 부모님들이잘못된 사랑으로 인해 눈살을 찌푸리게 되는 경우가 종종발생하곤 한다

그로인해 대학생이 되었어도 리포트도 잘 작성하지 못하고 학교 생활도 잘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 학생의 어머니가 교수님을 찾아와 성적이의 신청을 하기도 하고...

솔직히 이건 정말 아니지 않은가!
조금 실수할 수도 있고 모르는 부분은 늦더라도
차근차근 배우면 된다
그렇다면 그 부모님은 그 길을 아이들 스스로가 한발 두발내딛고 나아갈 수 있도록 지켜봐야지 대학교까지 찾아가서 교수님께 과제점수 및 성적에 대해 이의신청을 어찌 할 수있다는 말인가!

아이들이 스스로 실패도 맛보고 성취감도 맛볼 수 있도록지켜봐 주는 것도 부모의 몫이 아닐런지...

우리 아이들이 하버드 학생들처럼 그 무엇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근성을 가지고 세상에 한걸음 두걸음 당당하게 내딛고 나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

무슨 일을 하거나 공부를 할 때에도 실패하면 어쩌지라는부담을 먼저 갖기보다 실패는 생각보다 두렵지 않다라는
마음으로 임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바이다

실패를 했다는 것이 반드시 나쁜 일만은 아니라는 사실또한 꼭 기억하기를 바란다

만일 실패를 했다면 자신을 좀 더 컨트롤하고 그 실패한 상황 속에서 발빠르게 벗어나면 된다

실패를 통해서 실패의 경험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그러한 경험을 통해서 같은 상황이 발생했을 때 다시는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을 수 있게 되는 것이기도 하다

같은 실수는 두번 다시 저지르지 마라!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는 있다
하지만 두번 다시 같은 실수는 저지르지 말아야 한다

유수한 세월이 흘렀음에도 아직까지 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하버드의 교육 방식을 극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하버드 사람들의 근성' 덕분이다
그 결과 아직까지도 최고의 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금부터라도 하버드 정신을 배우고 하버드 근성을 배워
사회 생활 및 가정 생활에 적용해 나간다면 우리또한 지금과는 다른 조금 더 발전된 인생을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에게도 남들과 경쟁을 강요하거나 배움만을 강조하지는 말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하버드의 근성을 배울 수 있도록 이끌어 주면 좋겠다
그리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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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가르쳐주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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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맞은 감정들 - 무엇이 우리를 감정의 희생자로 만드는가 자기탐구 인문학 4
조우관 지음 / 가나출판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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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회 생활의 유무를 떠나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부모님과의 관계, 형제.자매.남매와의 관계, 남편과 아내와의 관계, 시부모님 또는 장인 장모님과의 관계, 친구와의 관계, 친척과의 관계, 선후배와의 관계 직장 상사와 직원과의 관계, 선생님과 학부모와의 관계 학부모 엄마들과의 관계 등등...

다양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고있다

다양한 관계 속에서 우리는 자신의 감정을 숨긴 채 사람을대하기도 한다

또는 주의를 기울여야하는 대상에게는 좀 더 정성을 들이기도 하고 기쁘지 않아도 때론 그 자리가 불편하더라도 가짜 웃음을 짓기고 한다

이렇게 본인 스스로의 감정을 드러내고 진실되게 표현하지 못하다 보니 자신의 감정을 감추기 급급하고 어느정도는 가짜 감정을 자신의 감정인양 착각하며 살아가는 성인들도 참 많을 것이다

이 책은 우리 어른들을 위한 감정 수업책이다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균형있게 다잡지 못할 때 이 책을 읽어보면 참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다스릴 줄 알아야 하지 않을까?

하지만 그것이 사실 쉽지만은 않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감정이 어떠한지도 제대로 모르고

가짜 감정으로 살아가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어른 말에 싫다고 하면 안 돼."

"여자아이는 얌전해야지."

"남자는 울면 안 돼."

"늘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해."


=> 어린 시절부터 들어온 말들로 인해

자신의 감정을 억압하는 것에 익숙해진 우리


개인적으로 특히 '감정 흡혈귀와 결별하는 법' 부분이 공감이 가장 가는 부분이었다

유독 고향이 아닌 타지생활 중인데 만나고오면 기분이 나쁜 사람이 있다

칭찬할 일이나 기쁜 소식에는 공감하지도 않고 축하도 안해주더니 좋지 않은 일이 있거나 그럴때 특히 열심히 듣고말하는 사람이 있다

늘 자기 이야기만 하는 사람 특히 만나고오면

기분이 나쁘다

지금부터라도 이런 감정 흡혈귀들은 만나지 말아야겠다

저자 덕분에 감정 흡혈귀라는 단어를 알게 되었다

대부분의 사람, 특히 여성이라면 주위에 꼭 한사람씩은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어차피 도움도 되지 않고 감정소비만 하게되니 손절하기를 바란다

이러저러한 이유로 내 감정을 돌아볼 생각조차 하지 못했는데 이 책을 통해 많은 생각을 많은 감정에 대해서도 고민해볼 수 있는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다

끊임없이 내 감정을 들여다보고 싶을 때 꺼내어 보고싶은책이다

많은 분들이 '도둑맞은 감정들'과 소중한 시간 함께 보낼 수 있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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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직원 대처법 - 오늘도 직원들의 문제행동에 시달린 상사를 위한 즉시 적용 해결책
이시카와 히로코 지음, 오성원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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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직원 대처법'

책의 제목이 재미있다

직원을 몬스터 직원으로 표현한 부분은 직원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쁠 수도 있을 것 같다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에는 직장 상사들에게 필요한 직원 처방전일까 하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직장 상사뿐 아니라 직원들도 반드시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기에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바이다

많은 직장인 분들이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특정한 한 회사에 모여 회사의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서로 열정적으로 일하며 회사의 발전을 돕기위해 노력한다

이 책의 저자인 이시카와 히로코 또한 일반 기업에서 근무했고 노무사로 활동하며 많은 기업들의 노무와 관련된 일들을 담당하기도 했다

몬스터 직원들에게 시달리는 상사들을 위한 방법을 알려주기도 한다

유형별로 총 17개의 사례를 예로들어 문제점과 해결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90년대생 직원들의 태도가 직설적이고 하기 싫은 부분은 당당하게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표현한다고 해서 다루기 힘들다고 표현하는 직장 상사분들이 많이 있기도 하다

다양성은 지금까지와는 다르다는 이유로 무시당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다양성도 존중받아 마땅하다 생각하는 편이다

상사와 직원이라는 직위를 떠나 사람 대 사람으로서 서로 직장 내에서 입장 차이를 조금씩 조금씩 이해하려 노력하며 서로가 윈윈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방안으로 긍정적으로 잘 대처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

상사는 무조건적인 상명하복의 고리타분한 방식을 강요하지만 말고 오픈 마인드로 서로의 입장 차이를 이해하며 서로의 의견을 충분히 공감하고 수렴하고 절충해 나갈 수 있다면 좀 더 서로가 즐겁고 행복한 직장생활을 영위해 나갈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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