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쥐 이야기
토어 세이들러 지음, 프레드 마르셀리노 그림, 권자심 옮김 / 논장 / 2003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아들책훔쳐읽기1

션트럴파크에 사는 쥐들의 이야기.
에니메이션으로 나와도 재미있을거같다.
앞발로 일하는것이 왜 나쁜짓으로 평가되는지
왜 몬터큐의 부모님은 쓸때없는 모자만들기와
진흙성쌓기에 집착하는지,몬터큐 가족들은 왜 하수구에
살게됐는지에 대한 내용이 더 있었으면
좀더 짜임새있는 이야기가 됐을것 같다.
그럴려면 300페이지가 넘어가니 초6이 보기엔 힘들수도..
재미있는 애니 한편 본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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