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기욤 뮈소 지음, 윤미연 옮김 / 밝은세상 / 2006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p338-조디의 푸른색 눈이 마치 바다에 불을지른것처럼 붉게타오르고이 있었다. 마침내 루텔리는 그 눈에서
어떤 메세지를 읽었다. 도움을 요청하는 간절한 메세지.
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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