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어린이 수수께끼 2 - 숨겨진 비밀편 ㅣ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 17
박빛나 지음, 현상길 감수 / 유앤북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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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어린이 수수께끼2
🍀박빛나 글.그림
🍀유앤북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 17번째 책이 드디어 나왔어요👏
그것도 무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수수께끼 2탄으로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 줄 오싹오싹 테마로 돌아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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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은 으스스하지만 따뜻한 공포와 눈을 반짝이는 수수께끼가 손을 잡았어요.
두 친구는 오싹한 긴장감 속에서 집중력을 높여주고, 문제에 맞서는 용기와 답을 찾는 짜릿한 기쁨을 선물합니다.

진짜 무서운 것은 모르는 게 아니라, 알려고 하지 않는 마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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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멋진 두 친구는 빵빵이네 가족 여행에서도 활약합니다.
지난 부산 여행에서 수수께끼 함정에 빠져 고생했던 빵빵이네는 이번에야말로 평범한 여행을 꿈꿨지만, 이들이 도착한 곳은 다름 아닌 미스터리한 오싹한 마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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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 마주한 귀신들은 수수께끼를 풀지 못하면 거울 속에 갇히게 될 거라며 빵빵이네를 위협하는데요...

과연 빵빵이네 가족은 무시무시한 수수께끼를 풀고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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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이렇듯 아이들의 호기심을 한껏 자극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을 만화 형식으로 읽을 수 있답니다.
또한 중간중간 수수께끼를 직접 풀 수 있어, 마치 주인공이 되어 함께 모험을 떠나는 듯한 깊은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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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빵빵이네 가족들이 풀었던 수수께끼 몇 개 풀어볼까요?

🌱천둥이 졸졸 쫓아다니는 개는?
🌱먹을수록 추워지는 음식은?
🌱못 사는 사람이 많아야 잘 되는 가게는?
🌱머리가 두 개, 다리가 하나인 것은?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벌레는?

✔️몇 개 푸셨나요? 답이 궁금하신가요?
잠깐 고민해 보셨다면 아래에서 정답을 확인해 보세요!

🌱천둥이 졸졸 쫓아다니는 개는? → 번개
🌱먹을수록 추워지는 음식은? → 추어탕
🌱못 사는 사람이 많아야 잘 되는 가게는? → 철물점
🌱머리가 두 개, 다리가 하나인 것은? → 콩나물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벌레는? → 책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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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 웃음이 나면서도 "아하!" 하고 무릎을 치게 만들죠?
책에는 재미있고 기발한 수수께끼들이 가득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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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올여름, 온가족 퀴즈 대결을 펼치며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보는 건 어떨까요?

책장을 넘기는 순간, 오싹하고 흥미진진한 수수께끼 세계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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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하고 재미있는 수수께끼 모험을 떠나며
생각하는 힘까지 쑥쑥 길러주는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_you_and_book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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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멋진 새 - 2026 대한민국 그림책상 특별상 수상작 ㅣ Dear 그림책
김복희 지음, 이명애 그림 / 사계절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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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세상에서 가장 멋진 새
🍀김복희 글
🍀이명애
🍀사계절

✔️시인이 써 내려간 문장 위에 그림 작가가 자신만의 따뜻한 시선을 덧입혀, 시와 그림이 서로를 어루만지며 완성된 시그림책
예술에 예술이 더해져 감탄을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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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기 전 가장 먼저 우리를 맞이하는 것은 반투명한 트레싱지 겉싸개 위로 날아오르는 형형색색의 새들입니다.
하지만 조심스럽게 그 겉싸개를 걷어내면, 비로소 책상에 매달려 간절히 누군가를 기다리던 아이의 모습이 드러납니다.

트레싱지의 새들과 희미하게 겹쳐 보이던 아이,
그 찰나의 장면은 마치 아이의 마음속에서 방금 날아오른 꿈들이 바깥세상으로 퍼져나가는 듯한 설렘을 안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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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의 ‘세상에서 가장’과 ‘멋진 새’ 사이, 마치 독자의 생각을 채우라는 듯 비어있는 그 공백에 마음이 오래도록 머물렀습니다.

아이들은 저마다의 마음을 담아 그 빈자리를 채우려했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멋진 새
✔️세상에서 가장 다정하고 멋진 새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멋진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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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고요한 서점에 나타난 아이가 조그만 목소리로 "세상에서 가장 멋진 새를 그려줄 수 있나요?"라고 묻습니다.
쉬워 보였던 부탁은 곧 꽤 어려운 숙제가 됩니다.

어른은 진지하게 응답하고자 스마트폰으로 온갖 새를 검색하고 화려한 새들을 제안해보지만, 아이의 기준은 까다롭기만 합니다.

결국 가장 멋진 새를 찾아내는 데 실패한 어른은, 아이에게 펜을 건네며 직접 그려보라고 제안하는데요...

✔️아이가 이야기하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새는 어떤 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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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참 다정한 것 같아요.
아이의 뜬금없는 부탁을 귀찮게 여기지 않고, 온 마음을 다해 응답하려 애쓰는 어른의 모습에서 마음이 따뜻해졌기 때문입니다.

또한 비록 가장 멋진 새를 그려내는 데 실패했지만 아이에게 펜을 건네며 둥지를 그려보자고 제안하는 순간은 보이지 않는 대상을 억지로 정의하는 대신, 새가 머물 따뜻한 자리를 스스로 만들게 하는 발상에서 깨달음을 얻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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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없어도 새가 살아있는 듯한 무한한 상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책을 다 읽은 아이들은 다시 트레싱지 겉싸개를 들고 책을 살핍니다.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며 트레싱지 새를 비춰봅니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새가 어떤 모습인지 정답은 알 수 없지만, 아이들은 이제 알고 있는 듯합니다.
그 새는 언제나 우리 마음속에 있다는 것을요.

✔️아이들의 새가 머물 수 있는 따뜻한 둥지는 어떤 모습일까요?
마음속에 각자만의 작은 둥지하나 만들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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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아이의 엉뚱한 부탁에도 공감하며 응답하려 애쓰는 어른의 모습을 보며 '나라면 과연 어떻게 했을까?' 스스로에게 다정한 질문을 던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또한 아이의 소중한 동심을 깨지 않기 위해, 억지로 정답을 찾아주기보다 그저 곁에서 둥지를 함께 그려주려던 어른의 마음을 따라가 보세요.

아이의 마음과 어른의 진심이 만나는 그곳에서, 우리 모두의 마음에도 세상에서 가장 멋진 새가 편안히 쉴 수 있는 다정한 둥지가 하나씩 지어보는 시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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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sakyejul_pictur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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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붙어라! ㅣ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166
이승범 지음 / 길벗어린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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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여기 붙어라!
🍀이승범 그림책
🍀길벗어린이

✔️표지를 마주하는 순간,
“숨바꼭질할 사람! 여기 붙어라!” 하고 친구들을 불러 모으던 어린 시절의 정겨운 목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그 목소리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입가에 잔잔한 미소가 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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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그 시절 우리는 친하거나 친하지 않거나, 처음 만난 친구이거나 상관없이 그저 손을 잡는 것만으로도 신나는 놀이를 시작하곤 했습니다.

손과 손을 맞잡는 행위에는 편견 없이 모두를 하나로 이어주는 마법 같은 힘이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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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한 친구의 외침으로 시작됩니다. 엄지손가락에 한 명, 또 한 명씩 "여기, 착!" 하고 붙을 때마다 온기가 더해집니다.

책을 함께 읽던 아이들은 저마다 자신의 손을 겹쳐보기도 하고, 다음에는 누가 어떤 모습으로 주인공의 손을 잡을지 상상하며 놀이 속으로 푹 빠져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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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이어나가는 손들을 보면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답니다.
나이도, 나라도, 모습이 달라도 말이죠.
손을 이어나가는 건 그 모든 것을 뛰어넘는 다정한 연결인 것 같아요.

편견도 차별도 없는 그 맞잡은 손들 사이에서, 함께하는 연대의 힘을 느낍니다. 책은 그저 손을 잡는 단순한 놀이를 넘어, 우리 모두가 마음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다정한 응원을 건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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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그림책을 통해 누군가 용기로 내민 손이 작은 연결에서 더 넓은 연대로 확장되는 과정을 함께 관찰하고 이야기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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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희망과 다정한 가능성을 아름답고 씩씩하게 펼쳐 보이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gilbutkid_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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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곰 달고미 ㅣ 황금나무 언덕 그림책 1
이은 지음, 릴리아 그림 / 한솔수북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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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반달곰 달고미
🍀이은 글
🍀릴리아 그림
🍀한솔수북

✔️앞표지부터 뒤표지까지 이어지는 황금나무 언덕의 풍경을 쭉 펼쳐 보았습니다. 그 속에서 빛나는 황금나무에 시선이 먼저 머물렀지만, 이내 귀여운 반달곰 달고미와 노래하며 즐거워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찬찬히 들여다보며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번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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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뒤표지에 자리 잡은 달고미의 아늑한 집이 눈에 띄었는데요. 아이들이 표지를 가만히 살피더니, 달고미는 매일 반짝이는 황금나무를 볼 수 있어서 정말 좋겠다며 달고미의 일상을 진심으로 부러워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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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넘겨 만난 면지에는 책 속 주인공들의 특별한 능력과 성격이 하나하나 담겨 있습니다. 덕분에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부터 주인공들과 조금 더 가까워진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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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밤하늘에서 떨어진 별똥별이 봄을 지나 커다란 황금나무로 자라났습니다.

황금나무 곁에 사는 달고미는 가슴의 반달을 던지거나 피리로 불며 친구들과 신나게 어울려 놀았어요.

그런데 해가 저물어 집으로 돌아오던 길, 짙은 어둠이 내려앉으며 숲과 친구들의 모습까지 지워버립니다.

무서움에 울음을 터트리는 친구에게 달고미는 위로를 건네는데요...

✔️과연 달고미와 친구들은 어둠 속에서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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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미와 동물 친구들이 황금나무 언덕에서 엎치락뒤치락하며 살아가는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합니다.

특히 주인공인 반달가슴곰이 멸종위기 동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아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웃고 어울리는 이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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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함께 웃고 서로를 배려하는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우정과 용기, 그리고 친구를 아끼는 마음을 배우게 되지요.

이 책은 마치 황금나무와 달고미 가슴의 반달처럼, 우리 마음을 언제나 반짝반짝 빛나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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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그림책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달고미와 친구들이 전하는 따뜻한 온기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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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미와 친구들의 따뜻한 빛으로 물들이는
다정한 우정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sooboo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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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똥 ㅣ 민들레 그림책 1
권정생 글, 정승각 그림 / 길벗어린이 / 199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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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강아지똥
🍀권정생 글
🍀정승각 그림
🍀길벗어린이

✔️한국 아동문학에 한 획을 그은 권정생 작가의 강아지똥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릴 만큼 교육적·문학적 가치를 두루 인정받는 작품입니다.

✔️이 책이 오랜 시간 사랑받는 이유는, 우리 모두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깊고 따뜻한 메시지가 담겨 있기 때문이겠지요.
강아지똥은 언제 읽어도 감동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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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표지를 보면 강아지 흰둥이가 똥을 싸고 있고
뒤표지를 보면 똥을 싼 자리에 민들레가 피어 있어요.
이처럼 책은 앞표지에서 시작해서 뒤표지에서 끝난답니다.

강아지가 똥을 싼 곳에 어떻게 민들레가 피어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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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정은 그리 화려하거나 순탄하지 않았어요.
모두로부터 더럽다, 쓸모없다는 소리를 들으며 강아지똥은 깊은 절망과 외로움의 시간을 견뎌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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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강아지똥은 민들레 싹을 만나면서, 자신이 민들레를 꽃피우기 위해 꼭 필요한 존재임을 깨닫게 된답니다.

자신의 몸이 부서지는 긴시간 속에서도 스스로를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비를 맞으며 땅속으로 스며들어 가 민들레 뿌리에 모여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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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지똥이 자신의 몸을 온전히 내어주어 민들레를 포근히 안아준 그 결심은, 죽음이 아니라 꽃을 피우기 위한 가장 눈물겨운 사랑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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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권정생 작가가 직접 보고 느꼈던 것을 책으로 쓰셨습니다.
또한, 그림작가 정승각은 정승각 작가는 "강아지똥이 되어야 강아지똥을 그릴 수 있다"는 마음으로 오랜 관찰과 몰입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직접 비를 맞고 강아지의 뒤를 쫓으며 강아지똥과 하나가 된 끝에, 비로소 마음을 담은 그림을 그려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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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일까요? 두 분의 진심 어린 마음이 빚어낸 이 그림책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 깊은 울림으로 우리 곁에 머무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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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읽어보세요.
그림책을 통해 우리도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는 소중한 존재임을,
그리고 서로가 서로에게 민들레꽃을 피워낼 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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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과 감동을 주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gilbutkid_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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