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_노는날🍀1학년이 된 너에게🍀김수미 글🍀유루시아 그림🍀노는날✔️표지를 보면 이제 막 아기 티를 벗은 듯 귀엽고 앳된 모습의1학년 김별이가 있어요.몸보다 큰 가방을 맨 자그마한 별이가 학교라는 큰 세상으로 내딛는 발걸음에 두려움 대신 호기심이 번진 반짝이는 표정은 지켜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엄마 미소'를 짓게 해 표지에서부터 가슴이 뭉클해집니다..✔️면지에서 시작되는 이야기학교에 가져갈 준비물을 정성껏 챙기는 아빠의 모습에서 깊은 사랑과 세심한 보살핌이 느껴집니다..✔️그렇게 시작된 별이의 1학년책은 첫발을 내디딘 아이의 사계절을 차근차근 담아냅니다.봄은 두근거리는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낯선 환경에서의 시작과 적응을 보여줍니다.봄날의 교실에서 느꼈던 두근거리는 설렘과 낯선 친구들 사이의 묘한 긴장감은, 우리 모두가 한 번쯤 통과해 겪었을 처음의 기억을 소환하며 공감을 자아냅니다..✔️책은 학교라는 사회로의 첫 발걸음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따뜻한 응원을 보내며, 아이의 첫 발걸음을 떨리는 마음으로지켜보는 학부모에게 다정한 위로를 건넵니다. .✔️이제 1학년이 된 아이들은준비물을 준비했던 시간과 입학식날 두근거렸던 마음을 공감했답니다.별이의 여름, 가을, 겨울을 읽으며할 수 있다는 용기와 실수해도 괜찮다는 위로를 받으며1학년의 계절에 즐거움과 행복을 가득담아보기로 서로 약속했답니다.이런 아이들의 시간을 응원하고 축복해 봅니다😁.✔️1학년을 시작하는 아이들 뿐 아니라 새 학년을 올라가는아이들이 읽어도 좋은 것 같아요.지난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도 하고 또 다른 시작을 하는 아이들에게 기분 좋은 설렘과 자신감을 심어주기 때문입니다..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새 학년을 올라가며, 낯선 환경에서의 시작을 응원하며올 한 해 몸과 마음이 한 뼘 더 커갈 아이들의 앞날을 축복해 주는 소중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새로운 시작의 떨림을 설렘으로 바꿔주는 마법 같은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도서협찬_길리북스🍀파도의 휴가🍀서로 글🍀김유나 그림🍀길리북스✔️표지를 쫙 펼치는 순간, 압도적인 그림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바다를 온전히 품은 듯, 파도가 치는 모습을 연상케 하는 흩날리는 머릿결의 여인은 가방을 든 채 어디론가 향하고 있습니다..✔️파도는 휴가 중입니다.언제나 그 자리를 맴돌던 파도가바다를 떠나 혼자만의 여행을 시작합니다..바다를 떠나 혼자만의 여행을 시작한 파도는 자신의 내면에 깃든 고요함에 집중합니다. 이야기의 파도 속으로 깊이 흘러 들어가고, 따뜻한 온천에 몸을 푹 담그며 차갑던 몸에 살며시 온기가 퍼져나가는 것을 느낍니다. 그렇게 파도는 오롯이 자신만의 시간을 즐기며 에너지를 채워나갑니다..✔️하지만 문득 궁금해집니다. 파도가 떠나버린 바다는 과연 괜찮을까요? 파도가 없는 그 빈자리에서 바다에게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여성의 형상을 하고 있는 파도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그 모습이 마치 우리의 일상과 겹쳐 보입니다. 늘 누군가를 위해 파도치고 자리를 지켜야 했던 파도가 짐을 싸서 떠나는 뒷모습은 그 자체로 뭉클한 해방감을 느끼게 됩니다.하지만 혼자만의 시간에도 늘 아이가 마음 한편에 머물러 있는 우리의 모습처럼, 파도를 졸졸 따라다니는 빨간 소라게의 존재는 시선을 자꾸만 머물게 합니다. 파도의 여정 곳곳에 나타나는 소라게를 보며, 자유를 만끽하면서도 끝내 분리될 수 없는 소중한 존재와의 연결고리를 떠올리게 됩니다.결국 소중한 삶의 중심으로 돌아가게 이끄는연결고리가 되어 휴가 끝에 마주할 일상을 다시 살아갈 힘을 건네줍니다..✔️이 책은 긴 겨울방학을 보내고 학교로 아이를 보낸 뒤, 하교 전까지 허락되는 잠깐의 휴가 같은 시간과 참 많이 닮아 있는 것 같아요. 책은 그 짧지만 달콤한 쉼의 시간처럼, 책장을 넘기는 내내 깊은 위로를 받았고 또 다른 쉼을 선물 받은 기분이었답니다..✔️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쉼이 필요하신 분들이라면이 책을 통해 파도가 전하는 따뜻한 휴식을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따뜻한 위로와 다정한 쉼을 선물해 준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도서협찬_체인지업🍀초등 공부 1등 어휘🍀김선호 글🍀루미 그림🍀체인지업✔️아이들과 수업을 하다 보면, 아이들이 장난처럼 질문을 건네오곤 합니다. “선생님, ‘금일’이랑 ‘금주’가 무슨 뜻인지 알아요?”라고 말이죠. 제가 대답을 해 주면 아이들은 천연덕스럽게 “오, 선생님 문해력은 괜찮네요!”라며 저를 평가하곤 합니다. 이런 우스갯소리가 교실 풍경이 될 만큼, 스마트폰의 짧은 영상과 숏폼 시청이 늘면서 아이들의 문해력(독해·해석·표현)과 연결되는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요즘입니다..✔️이러한 시기에 문해력의 바탕이 될 어휘를 탄탄하게 잡아주면 좋겠지요. .✔️이 책은 초등 전 과목 핵심 어휘 500개를 담고 있어아이들이 학습의 문턱에서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튼튼한 다리 역할을 해 준답니다..✔️어휘를 아는 아이는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힘을 갖게 됩니다.모르는 단어 앞에서 멈추지 않고 문장의 의미를 스스로 추론하며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지요..✔️김선호 작가의 글과 루미 작가의 그림이 어우러진 이 책은 수수께끼와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의미를 알아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뜻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통해 어휘 이해력을 점검하고, 한자와 어원 풀이를 통해 한 단계 더 깊은 뜻을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 1장이 끝나면 마무리 평가를 통해 배운 내용을 탄탄하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하루에 단 10분!이야기 2편! 60일 완성!이 과정은 어휘뿐 아니라 매일 조금씩 꾸준히 하는 좋은 습관까지 이룰 수 있는 것 같아요. .✔️하루 10분이 쌓여 60일 뒤에는 아이의 어휘력과 성취감이 쑥쑥 커져 있을 겁니다..✔️초등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전 과목 학습의 기초 체력을 길러주는 이 책을 아이의 첫 번째 어휘 필독서로 추천합니다.책을 통해 아이의 공부 자신감을 든든하게 세워나가시길 바랍니다..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도서협찬_RHK🍀아무래도 봄이 다시 오려나 보다🍀나태주🍀RHK🌱“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너도 그렇다”✔️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던 나태주 시인의 신작 시집이 출간되었어요..✔️이 번 시집은 여든을 맞이한 2022년 늦봄부터 2025년 초가을까지, 3년여의 시간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더욱 특별하게 다가왔습니다.151편의 시를 한 편 한 편 마주하다 보면, 시인님이 가만히 내밀어 주시는 다정한 손길이 느껴진답니다..✔️시집의 소박한 시어들은 담백한 위로를 건네고섬세한 마음이 전하는 희망 덕분에 어느새 마음이 몽글몽글 따뜻해집니다.그 다정한 온기를 따라 가다보면, 내 마음에 머무는 풍경들을 가만히 들여다보게 이끌어 줍니다. 덕분에 바쁜 일상에 가려져 잠시 잊고 지냈던 나만의 봄을 다시금 발견하는 귀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유독 몸과 마음이 무거워 시리게만 느껴졌던 이번 겨울의 기억들이, 이 시집 한 권 덕분에 봄눈 녹듯 단번에 사라지는 기분입니다. .✔️차가웠던 마음의 빈자리에 시인님이 건네준 따스한 햇살이 가득 차오르는 느낌이랄까요🤭.✔️누구보다 나 자신을 엄격하게 평가하던 마음을 내려놓고 가만히 들여다보는 관찰의 시간을 가져보려 해요. 또, 생각의 소음을 줄이고 마음의 느낌을 따라가 보며,‘나는 나 자체로 어여쁘다’고 스스로를 다독여봅니다. 그렇게 일상 속에 숨어 있는 작고 소소한 행복을 찾아가는 일의 소중함을 마음껏 즐겨보렵니다..✔️왠지 이번 봄엔 좋은 일이 가득할 것 같은 기분 좋은 예감이 든답니다.💕.✔️언제 읽어도 좋은 나태주 시인님의 시집 마구마구 추천 드립니다.👍.마음 가득 위로와 행복을 채워주는이 시집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도서협찬_비채#10대가책을읽고🍀10대에게 힘이 되어준 한마디🍀정호승 에세이🍀비채✔️평소에 나는 내가 뭘 잘하는지, 앞으로 뭘 하고 싶은지 잘 몰라서 답답할 때가 종종 있다. 그럴 때마다 부모님은 조언을 해주시지만 내 마음의 속도와 맞지 않을 때는 그 따뜻한 말조차 무거운 강요나 잔소리로 들려 마음이 더 복잡해지곤 할 때가 있다.그래서 가끔은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의 평가가 섞인 말보다, 나를 모르는 누군가의 담백한 위로가 듣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 때 나는 주로 책 속에서 길을 찾아보곤 한다..✔️이번 책도 그래서 읽게 되었다.책은 나를 응원해주기도 했고 위로해주기도 했다.작가님의 글에는 부모님이 평소에 해주셨던 것과 비슷한 말들도 있었지만, 왠지 모르게 훨씬 더 설득력 있게 다가왔다.작가님이 직접 겪었던 삶의 경험들을 솔직하게 들려주며 깊은 울림을 주는 명언들을 곁들여 주었기 때문인 것 같다..✔️글쓰기가 서툴러 내 마음을 다 담아내지는 못했지만, 이 책 덕분에 부모님의 잔소리 뒤에 숨겨진 걱정을 바라볼 여유가 아주 조금은 생긴 것 같다. 이제는 남들의 속도가 아닌, 나만의 속도로 천천히 걸어가 보려 한다..✔️작가님의 말들을 적으며, 마음에 새겨본다.이 책이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다.친구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인생 조언서가 된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