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이 된 너에게 - 1학년의 봄, 여름, 가을, 겨울 노는날 그림책 34
김수미 지음, 유루시아 그림 / 노는날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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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_노는날

🍀1학년이 된 너에게
🍀김수미 글
🍀유루시아 그림
🍀노는날

✔️표지를 보면 이제 막 아기 티를 벗은 듯 귀엽고 앳된 모습의
1학년 김별이가 있어요.
몸보다 큰 가방을 맨 자그마한 별이가 학교라는 큰 세상으로
내딛는 발걸음에 두려움 대신 호기심이 번진 반짝이는 표정은
지켜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엄마 미소'를 짓게 해
표지에서부터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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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지에서 시작되는 이야기
학교에 가져갈 준비물을 정성껏 챙기는 아빠의
모습에서 깊은 사랑과 세심한 보살핌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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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작된 별이의 1학년
책은 첫발을 내디딘 아이의 사계절을 차근차근 담아냅니다.

봄은 두근거리는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낯선 환경에서의 시작과 적응을 보여줍니다.
봄날의 교실에서 느꼈던 두근거리는 설렘과
낯선 친구들 사이의 묘한 긴장감은, 우리 모두가
한 번쯤 통과해 겪었을 처음의 기억을 소환하며
공감을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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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학교라는 사회로의 첫 발걸음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보내며, 아이의 첫 발걸음을 떨리는 마음으로
지켜보는 학부모에게 다정한 위로를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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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학년이 된 아이들은
준비물을 준비했던 시간과
입학식날 두근거렸던 마음을 공감했답니다.

별이의 여름, 가을, 겨울을 읽으며
할 수 있다는 용기와
실수해도 괜찮다는 위로를 받으며
1학년의 계절에 즐거움과 행복을 가득
담아보기로 서로 약속했답니다.
이런 아이들의 시간을 응원하고 축복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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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을 시작하는 아이들 뿐 아니라 새 학년을 올라가는
아이들이 읽어도 좋은 것 같아요.
지난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도 하고
또 다른 시작을 하는 아이들에게 기분 좋은 설렘과
자신감을 심어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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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새 학년을 올라가며, 낯선 환경에서의 시작을 응원하며
올 한 해 몸과 마음이 한 뼘 더 커갈 아이들의 앞날을
축복해 주는 소중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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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의 떨림을 설렘으로 바꿔주는 마법 같은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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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의 휴가 길리그림 10
서로 지음, 김유나 그림 / 길리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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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_길리북스

🍀파도의 휴가
🍀서로 글
🍀김유나 그림
🍀길리북스

✔️표지를 쫙 펼치는 순간,
압도적인 그림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바다를 온전히 품은 듯,
파도가 치는 모습을 연상케 하는
흩날리는 머릿결의 여인은 가방을 든 채
어디론가 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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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는 휴가 중입니다.
언제나 그 자리를 맴돌던 파도가
바다를 떠나 혼자만의 여행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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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떠나 혼자만의 여행을 시작한 파도는
자신의 내면에 깃든 고요함에 집중합니다.
이야기의 파도 속으로 깊이 흘러 들어가고,
따뜻한 온천에 몸을 푹 담그며 차갑던 몸에
살며시 온기가 퍼져나가는 것을 느낍니다.
그렇게 파도는 오롯이 자신만의 시간을 즐기며
에너지를 채워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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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문득 궁금해집니다.
파도가 떠나버린 바다는 과연 괜찮을까요?
파도가 없는 그 빈자리에서 바다에게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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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형상을 하고 있는 파도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그 모습이 마치 우리의 일상과 겹쳐 보입니다.
늘 누군가를 위해 파도치고 자리를 지켜야 했던 파도가
짐을 싸서 떠나는 뒷모습은 그 자체로 뭉클한 해방감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혼자만의 시간에도 늘 아이가 마음 한편에
머물러 있는 우리의 모습처럼, 파도를 졸졸 따라다니는
빨간 소라게의 존재는 시선을 자꾸만 머물게 합니다.
파도의 여정 곳곳에 나타나는 소라게를 보며,
자유를 만끽하면서도 끝내 분리될 수 없는
소중한 존재와의 연결고리를 떠올리게 됩니다.

결국 소중한 삶의 중심으로 돌아가게 이끄는
연결고리가 되어 휴가 끝에 마주할
일상을 다시 살아갈 힘을 건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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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긴 겨울방학을 보내고 학교로 아이를 보낸 뒤,
하교 전까지 허락되는 잠깐의 휴가 같은 시간과
참 많이 닮아 있는 것 같아요.

책은 그 짧지만 달콤한 쉼의 시간처럼,
책장을 넘기는 내내 깊은 위로를 받았고
또 다른 쉼을 선물 받은 기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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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쉼이 필요하신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파도가 전하는 따뜻한 휴식을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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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위로와 다정한 쉼을 선물해 준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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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공부 1등 어휘
김선호 지음, 루미 그림 / 체인지업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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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_체인지업

🍀초등 공부 1등 어휘
🍀김선호 글
🍀루미 그림
🍀체인지업

✔️아이들과 수업을 하다 보면,
아이들이 장난처럼 질문을 건네오곤 합니다.
“선생님, ‘금일’이랑 ‘금주’가 무슨 뜻인지 알아요?”라고 말이죠.
제가 대답을 해 주면 아이들은 천연덕스럽게
“오, 선생님 문해력은 괜찮네요!”라며 저를 평가하곤 합니다.

이런 우스갯소리가 교실 풍경이 될 만큼,
스마트폰의 짧은 영상과 숏폼 시청이 늘면서
아이들의 문해력(독해·해석·표현)과 연결되는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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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시기에 문해력의 바탕이 될 어휘를
탄탄하게 잡아주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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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초등 전 과목 핵심 어휘 500개를 담고 있어
아이들이 학습의 문턱에서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튼튼한 다리 역할을 해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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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를 아는 아이는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힘을 갖게 됩니다.
모르는 단어 앞에서 멈추지 않고 문장의 의미를
스스로 추론하며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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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작가의 글과 루미 작가의 그림이 어우러진
이 책은 수수께끼와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의미를
알아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뜻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통해
어휘 이해력을 점검하고, 한자와 어원 풀이를 통해
한 단계 더 깊은 뜻을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 1장이 끝나면 마무리 평가를 통해 배운 내용을
탄탄하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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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단 10분!
이야기 2편!
60일 완성!

이 과정은 어휘뿐 아니라 매일 조금씩 꾸준히 하는
좋은 습관까지 이룰 수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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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이 쌓여 60일 뒤에는 아이의 어휘력과
성취감이 쑥쑥 커져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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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전 과목 학습의 기초 체력을 길러주는
이 책을 아이의 첫 번째 어휘 필독서로 추천합니다.
책을 통해 아이의 공부 자신감을 든든하게 세워나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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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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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봄이 다시 오려나 보다
나태주 지음, 박현정(포노멀) 그림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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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_RHK

🍀아무래도 봄이 다시 오려나 보다
🍀나태주
🍀RHK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던
나태주 시인의 신작 시집이 출간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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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 시집은 여든을 맞이한 2022년 늦봄부터
2025년 초가을까지, 3년여의 시간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더욱 특별하게 다가왔습니다.

151편의 시를 한 편 한 편 마주하다 보면,
시인님이 가만히 내밀어 주시는 다정한 손길이 느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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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의 소박한 시어들은 담백한 위로를 건네고
섬세한 마음이 전하는 희망 덕분에 어느새 마음이
몽글몽글 따뜻해집니다.

그 다정한 온기를 따라 가다보면,
내 마음에 머무는 풍경들을 가만히 들여다보게 이끌어 줍니다.
덕분에 바쁜 일상에 가려져 잠시 잊고 지냈던
나만의 봄을 다시금 발견하는 귀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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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몸과 마음이 무거워 시리게만 느껴졌던
이번 겨울의 기억들이, 이 시집 한 권 덕분에
봄눈 녹듯 단번에 사라지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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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웠던 마음의 빈자리에 시인님이 건네준
따스한 햇살이 가득 차오르는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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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나 자신을 엄격하게 평가하던 마음을 내려놓고
가만히 들여다보는 관찰의 시간을 가져보려 해요.

또, 생각의 소음을 줄이고 마음의 느낌을 따라가 보며,
‘나는 나 자체로 어여쁘다’고 스스로를 다독여봅니다.
그렇게 일상 속에 숨어 있는 작고 소소한 행복을
찾아가는 일의 소중함을 마음껏 즐겨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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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이번 봄엔 좋은 일이 가득할 것 같은
기분 좋은 예감이 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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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읽어도 좋은 나태주 시인님의 시집
마구마구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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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가득 위로와 행복을 채워주는
이 시집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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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에게 힘이 되어준 한마디
정호승 지음 / 비채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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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_비채
#10대가책을읽고

🍀10대에게 힘이 되어준 한마디
🍀정호승 에세이
🍀비채

✔️평소에 나는 내가 뭘 잘하는지, 앞으로 뭘 하고 싶은지
잘 몰라서 답답할 때가 종종 있다. 그럴 때마다 부모님은
조언을 해주시지만 내 마음의 속도와 맞지 않을 때는
그 따뜻한 말조차 무거운 강요나 잔소리로 들려
마음이 더 복잡해지곤 할 때가 있다.

그래서 가끔은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의 평가가 섞인
말보다, 나를 모르는 누군가의 담백한 위로가 듣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 때 나는 주로 책 속에서 길을 찾아보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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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도 그래서 읽게 되었다.
책은 나를 응원해주기도 했고 위로해주기도 했다.
작가님의 글에는 부모님이 평소에 해주셨던 것과 비슷한
말들도 있었지만, 왠지 모르게 훨씬 더 설득력 있게 다가왔다.

작가님이 직접 겪었던 삶의 경험들을 솔직하게 들려주며
깊은 울림을 주는 명언들을 곁들여 주었기 때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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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가 서툴러 내 마음을 다 담아내지는 못했지만,
이 책 덕분에 부모님의 잔소리 뒤에 숨겨진 걱정을 바라볼
여유가 아주 조금은 생긴 것 같다.

이제는 남들의 속도가 아닌,
나만의 속도로 천천히 걸어가 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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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말들을 적으며, 마음에 새겨본다.
이 책이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다.
친구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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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조언서가 된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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