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_비채#10대가책을읽고🍀10대에게 힘이 되어준 한마디🍀정호승 에세이🍀비채✔️평소에 나는 내가 뭘 잘하는지, 앞으로 뭘 하고 싶은지 잘 몰라서 답답할 때가 종종 있다. 그럴 때마다 부모님은 조언을 해주시지만 내 마음의 속도와 맞지 않을 때는 그 따뜻한 말조차 무거운 강요나 잔소리로 들려 마음이 더 복잡해지곤 할 때가 있다.그래서 가끔은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의 평가가 섞인 말보다, 나를 모르는 누군가의 담백한 위로가 듣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 때 나는 주로 책 속에서 길을 찾아보곤 한다..✔️이번 책도 그래서 읽게 되었다.책은 나를 응원해주기도 했고 위로해주기도 했다.작가님의 글에는 부모님이 평소에 해주셨던 것과 비슷한 말들도 있었지만, 왠지 모르게 훨씬 더 설득력 있게 다가왔다.작가님이 직접 겪었던 삶의 경험들을 솔직하게 들려주며 깊은 울림을 주는 명언들을 곁들여 주었기 때문인 것 같다..✔️글쓰기가 서툴러 내 마음을 다 담아내지는 못했지만, 이 책 덕분에 부모님의 잔소리 뒤에 숨겨진 걱정을 바라볼 여유가 아주 조금은 생긴 것 같다. 이제는 남들의 속도가 아닌, 나만의 속도로 천천히 걸어가 보려 한다..✔️작가님의 말들을 적으며, 마음에 새겨본다.이 책이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다.친구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인생 조언서가 된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