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찾아서
박현민 지음 / 달그림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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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어둠의 3부작 완성

엄청난 눈, 얘들아 놀자 그림책으로 이미 독자들의 마음의 뺐은 작가님의 신작

빛을 찾아서

 

한밤 중 잠에서 깬 나는 빛을 발견하고
집을 나서지만 한밤 중 혼자는 두려워요
그래서 친구를 부릅니다.
엄청난 눈, 얘들아 놀자의 그 친구들😊
그리고 둘은 빛을 찾아 떠납니다.
빛을 찾아 나서는 여정에서~
시선을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
엘리베이터의 오르락  내리락
빽빽한 빌딩 숲
밤의 야경이 아주 예술이었던 👍
작가님의 이번 책도 그림을 보는 재미가 솔솔 합니다.
빛을 찾아 떠난 여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 올 땐 동트는 새벽의 빛이...
뒷면지까지 이어지는~
창으로 들어오는 햇빛이 아주 예술이었던 그림책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일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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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라, 회오리새
노라 브레크 지음, 서희준 옮김 / 계수나무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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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노르웨이 SILVER 표지 디자인 아동 도서 수상작

 

그래서 일까요~ 화려한색감의 표지에서부터 눈길을 확 사로 잡아 실물이 궁금했던

그림책이었습니다.

 

유진과 조이가 한가롭게 낚시를 하다 시끄러운 소리가 나 그곳을 찾아갑니다.

소리가 나는 곳은 새 박사님의 집이었는데요.

새 박사님은 평생 회오리새를 찾아 다녔지만 한 마리밖에 찾지 못했다해요.

수컷 회오리새는 무척 외로워 보였어요.

그래서 유진과 조이가 회오리새를 찾아 떠나기로 합니다.

환상의 새들이 사는 나라로 회오리새를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난 유진과 조이

과연 그들은 회오리새를 찾았을까요?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표지에서부터 상상력이 발휘된 아이들!

글이 많지 않고 색감이 화려해서 그림보기에 집중할 수 있어

아이들이 무척이나 재미있어 했던 그림책이었습니다.

특히 환상의 새들이 사는 나라의 새들은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이 펼쳐졌고,

모두 입을 모아 그곳으로 가 보고 싶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합니다.

 

내가 만일 환상의 새들이 사는 나라에 간다면 어떤 새를 만나보고 싶나요?

저는 우렁각시 새를 만나 집으로 데리고 오고 싶습니다.

어른도 즐거운 상상에 빠지게 하는 찾아라, 회오리새

책을 보내주신 계수나무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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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빵 가게
로사 티치아나 브루노 지음, 파올로 프로이에티 그림, 이정자 옮김 / 이야기공간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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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운 마을이 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언제나 바빴어요 그리고 아주아주 많은 말을 쏟아 냈어요.

많은 말들이 쏟아져 나오다보니 서로 무슨 말을 하고 잇는지 모릅니다.

이렇게 시끄러운 마을은 영혼이 없는 회색톤입니다.

어느 날 마을에 빵 가게 하나가 생겼는데요. 아주 조용한 빵 가게였어요.

고소한 냄새는 손님들을 잠시나마 행복하게 해 주었습니다.

시끄러운 회색톤에서 조용한 빵 가게는 포근한 칼라를 보여줍니다.

 

이 곳의 빵을 먹은 사람들은 아주 잠깐이지만 조용함이 찾아옵니다.

잠깐의 조용함은 점점 마을 곳곳에 퍼졌고 시끄럽던 마을은 조금씩 조용해지는데요....

 

이렇게 빵을 먹으며 찾아온 조용함과 따뜻하고 포근한 칼라.

 

조용한 빵을 만드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조용한 빵은 어떤 재료로 만들까요?

우리는 어떤 때 조용함을 가지고 싶을까요?

 

이 책은 많은 것을 이야기하는 것 같아요.

여러분은 소통은 어떻게 하는거라 생각하시나요?

책을 읽기 전에는 대화가 소통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책을 읽고 난 후에 생각해보니

대화를 하기 전 눈 맞춤을 먼저하더라고요.

그리고 가끔은 말없이 같은 곳을 보기도 하고요.

 

침묵이 답답함이 아니라 조용한 소통이 될 수 있다는 거

방법은 달라도 눈빛, 몸짓 공감으로 소통할 수 있음을 이야기 해 주는 그림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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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풀도 먹는 거예요? 놀이가 좋아 7
개똥이 지음, 장순일 그림 / 개똥이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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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풀도 먹는 거예요? 는 유아 놀이 그림책 시리즈 「놀이가 좋아」 일곱 번째 책입니다.

따뜻한 봄날, 들판에 아지랑이가 아롱아롱 피어오르고 봄바람은 살랑살랑 불고,

어린이집(유치원) 친구들과 선생님이 봄나물 하러 나가서 봄을 맘껏 느껴보는 이야기입니다.

 

봄하면 무엇이 생각나시나요?

봄비, 봄바람, 새싹, 봄소풍....

주부가 된 지금의 저는 봄나물이 생각납니다^^ .

봄이 되면 들로 산으로 봄나물을 뜯으러 가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저는 여전히 어떤 풀이 먹을 수 있는 풀인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봄나물을 생각하니 궁금한 것이 하나, 둘이 아니네요.

먹을 수 있는 풀은 어떻게 구분하면 좋을까요?

뿌리째 캐는 봄나물들은 어떻게 캐야할까요?

비슷비슷하게 생긴 풀들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저의 궁금증은 책을 보고 해결이 되었답니다.

 

봄나물 찾기 뿐 아니라 봄에 나는 풀은 재미난 놀잇감도 된다고 합니다.

봄에 나는 풀은 어떤 놀이감이 될까요?

민들레 홀씨 불기, 꽃 장식 만들기.. 또 어떤 놀이가 있을까요?

풀꽃 씨름, 질경이 제기차기, 갈퀴덩굴 글씨 쓰기....

글을 읽지 못하는 친구들도 놀잇감으로 어떻게 놀 수 있는 알 수 있게 그림으로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봄을 느낄 수 있는 자연도감 그림책

완연한 봄을 어서 오길 설렘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따뜻한 봄날 봄에 나는 풀 뜯어서 신나게 놀고 맛있는 봄나물 반찬도 만들어 먹어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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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야옹이와 금빛 마법사 큰곰자리 64
구도 노리코 지음, 윤수정 옮김 / 책읽는곰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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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 노리코 작가님은 귀엽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벌이는 아기자기한 이야기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많이 사랑받고 있죠~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 두 번째 금빛 마법사

혼자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해 하루에 한 챕터씩 아이들 스스로 읽어보라고 제안하고

있습니다. 

 

여덟 마리 야옹이들은 바다 끝 동굴에서 찾은 보물을 한 보따리씩 짊어지고 넓은 세상을 여행합니다.

우리도 여행을 가면 여행지의 맛집을 찾듯~

야옹이들도 여행지마다 유명한 생선집에 들렀어요. 아침, 점심, 저녁을 푸짐하게 먹다보니 보물은 금새 바닥이 납니다.

야옹이들은 쫄쫄 굶으며 걷고 걸어 쥐나라에 도착합니다.

쥐나라는 가난했어요. 그리고 온통 슬픔에 빠져 있어요. 아기쥐들이 모두 사라졌기때문이에요.

슬픔에 빠져 있음에도 야옹들에게 음식을 내어주었지요.

이웃나라에 가면 일자리가 있을거란 임금님의 말에 길을 나섭니다.

야옹이들은 빵을 먹으며 이웃나라로 가지만 아무리 가도 나타나지 않아요.

꼬르륵 거리는 배를 움켜쥐고 계속 걸어요.

날이 저물고 캄캄해질 때~ 냄새에 이끌려 간 낡은 저택

야옹이들은 낡은 저택으로 들어갑니다.

낡은 저택에는 누가 살까요?

낡은 저택에서 무슨일이 일어날까요?

야옹이들은 저택에 머물러도 괜찮을까요?

 

글자의 크기가 크며 짧은 문장과 쉬운 말로 쓰여 있어 쉽게 읽을 수 있어요.

그리고 그림들이 중간중간에 있어 그림보는 재미도 솔솔하답니다.

무엇보다 챕터가 넘어갈 때마다 뒷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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