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야옹이와 금빛 마법사 큰곰자리 64
구도 노리코 지음, 윤수정 옮김 / 책읽는곰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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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 노리코 작가님은 귀엽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벌이는 아기자기한 이야기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많이 사랑받고 있죠~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 두 번째 금빛 마법사

혼자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해 하루에 한 챕터씩 아이들 스스로 읽어보라고 제안하고

있습니다. 

 

여덟 마리 야옹이들은 바다 끝 동굴에서 찾은 보물을 한 보따리씩 짊어지고 넓은 세상을 여행합니다.

우리도 여행을 가면 여행지의 맛집을 찾듯~

야옹이들도 여행지마다 유명한 생선집에 들렀어요. 아침, 점심, 저녁을 푸짐하게 먹다보니 보물은 금새 바닥이 납니다.

야옹이들은 쫄쫄 굶으며 걷고 걸어 쥐나라에 도착합니다.

쥐나라는 가난했어요. 그리고 온통 슬픔에 빠져 있어요. 아기쥐들이 모두 사라졌기때문이에요.

슬픔에 빠져 있음에도 야옹들에게 음식을 내어주었지요.

이웃나라에 가면 일자리가 있을거란 임금님의 말에 길을 나섭니다.

야옹이들은 빵을 먹으며 이웃나라로 가지만 아무리 가도 나타나지 않아요.

꼬르륵 거리는 배를 움켜쥐고 계속 걸어요.

날이 저물고 캄캄해질 때~ 냄새에 이끌려 간 낡은 저택

야옹이들은 낡은 저택으로 들어갑니다.

낡은 저택에는 누가 살까요?

낡은 저택에서 무슨일이 일어날까요?

야옹이들은 저택에 머물러도 괜찮을까요?

 

글자의 크기가 크며 짧은 문장과 쉬운 말로 쓰여 있어 쉽게 읽을 수 있어요.

그리고 그림들이 중간중간에 있어 그림보는 재미도 솔솔하답니다.

무엇보다 챕터가 넘어갈 때마다 뒷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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