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짜증을 내도 괜찮아
엠 크리스티나 버틀러 지음, 티나 맥너턴 그림, 신대리라 옮김 / dodo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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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짜증을 내도 괜찮아

엠 크리스티나 버클러 글  티나 맥너턴 그림  신대리라 옮김

dodo 출판사

 

가끔 그런 날 있잖아요.

머피의 법칙처럼... 뭘 해도 안 되는 날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날

엉킨 털실처럼 꼬이기만 하는 날...

아휴... 한 숨 나시죠?

그런데 여우가 이런 날인가 봐요...

감기도 걸리고 발도 다치고

이런 여우를 달래주러 친구들이 찾아오지만

재채기로 엉망진창이 되어버려 잔뜩 짜증이 난 여우

어떻게 하면 여우의 기분이 나아질까요?

여러분들은 이럴 때 어떻게 마음을 극복하시나요?

아이들의 대답을 들어보면~

맛있는 거 떠 올리거나 먹기

좋은 추억 생각하기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놀기

엄마에게 이야기하고 위로 받기

그리고

짜증 나지만 짜증 내봤자 더 짜증 나니까 빨리 잊고 놀기!

아이들처럼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아요.

감정은 숨기기보다 표현하는 게 좋다 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건

그 감정을 어떻게 잘 다스리냐? 겠죠

 

보내주신 책으로 아이들과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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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덜
손영목 지음 / 발견(키즈엠)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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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언제 떨리나요?

언제 떨어보셨나요?

 

표지를 보면 제목도 덜덜덜 아이도 덜덜덜

아이는 이까지 덜덜덜 떨고 있어요. 왜 일까요?

아이들은 수경과 수영복을 입은 것을 보니 물이 무서워 그런 것 같다고 이야기합니다.

실제도 물놀이 갔다 물을 먹은 기억이 있는 친구는 물놀이 갈 때마다 겁이 나서 덜덜덜

떨린다고 이야기하더라고요.

그리고 한 장 넘겨 본 면지

면지의 그림을 보자 ~

표지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됨을 알 수 있었답니다.


처음 경험하는 일에 덜덜덜 떨림은 누구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설렘의 떨림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두려움의 떨림

누구나 어떤 감정이든 느낄 수 있어요.

그리고 그 감정들을 숨길 필요는 없어요.

떨리면 떨리는 대로 덜덜덜 떨면 되요.

사실 덜덜덜 떨림이 낯설지는 않는데요~

우리 주변에서도 덜덜덜 떨림은 늘 있답니다.

무엇이 덜덜덜 떨까요?

 

청소기가 떨면 수북했던 먼지가 사라져

선풍기가 떨면 더웠던 얼굴이 시원해져

전자레인지가 떨면 차가운 음식이 따뜻해져

세탁기가 떨면 더러운 옷이 깨끗해져

 

덜덜덜 떨릴 때 떨다보면 모든 게 바뀐답니다.

작가님의 기발한 상상력에 그림보기 상상하며 말해보기 재미가 넘쳤던 그림이었습니다.

 

3월이 되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우리들은 1학년 친구들이 읽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떨려도 괜찮아

용기를 내

떨림도 즐겨봐

너는 할 수 있어 라고 말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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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는 당신의 안녕을 빈다 - 캘리그라피로 쓴 마음
푸름 김수진 지음 / 도서출판이곳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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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는 당신의 안녕을 빈다.

캘리그리피로 쓴 마음

글과 글씨 푸름 김수진

이곳 출판사


우리는 감정을 알면서도 인정하기를 어려워합니다.

그러면서 관계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되고요...

우리의 복잡한 감정과 생각들

이 책은 이런 우리의 마음을 들여다 봐 주는 것 같아요.

공감과 위로 그리고 격려와 응원을 전해주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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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눈
공광규 시, 주리 그림 / 바우솔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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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 시 그림책 흰 눈


겨울에 다 내리지 못한 흰 눈은

어디에 내릴까요?

겨울이 지나 봄이 되면 어디에 내릴까요?

 

다 내리지 못한 흰 눈의 여정은 우리의 인생을 이야기 하는 듯합니다.

겨울이 지나 봄이 오면 우리는 어느 시절을 살고 있는 걸까요?

어떤 시절이라도 우리의 인생에는 흰 눈과도 같은 꽃이 피고 있겠죠?

 

맨 마지막장의 할머니의 온화한 미소를 이 책의 모든 것을 말해주는 듯합니다.

할머니는 첫 장면부터 등장하지만 얼굴이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맨 마지막장의 할머니 얼굴을 보는 순간 주리 작가님에게 한 번 더 반하게 됩니다.

 

할머니가 꽃나무인 줄 알고 성긴 머리 위에 가만 가만 앉은 흰 눈

할머니 머리에 핀 하얀 꽃은 그 어떤 꽃보다 더 향기로운 꽃이 아닐까요?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우리의 인생 역시 자연과 하나 임을

알게 해 주는 시 그림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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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사탕의 비밀 한림아동문학선
박그루 지음, 이지오 그림 / 한림출판사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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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여우비가 내리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여우비는 예상치 않게 홀연히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여우처럼,

햇볕이 난 날에 잠깐 흩뿌리다가 마는 비를 말합니다.

 

딩동댕이라 불리는 세 친구 은공, 민지, 아린

하지만 은공이는 소외감을 느낍니다.

민지와 아린이가 더 친해지면서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댕이 된 기분!

은근히 따돌려지는 은따... 은공이는 상처를 받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도움을 청하는 할머니를 도와주고 건네받은 사탕

사탕을 먹은 은공이에게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여우비 처럼 홀연히 나타났다 사라지는 전학생 은호

은공이에게 어떤 일이 일어난 걸까요?

여우비 같은 은호는 은공이와 어떤 관계일까요?

.

현실에서 일어 날 수 있는 친구들의 관계를 판타지로 재미있게 풀어내어

아이들이 흥미롭게 잘 보았습니다.

아이들과 책을 함께 읽으며 진짜 친구, 우정에 대해 다시 한 번

더 생각 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아이들과 함께 읽고 솔직하게 쓴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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