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려라 천일문! 영어 구출 대작전 1 - This is big news! 열려라 천일문! 영어 구출 대작전 1
김기훈.스토리박스 지음, 서혁 그림, 쎄듀 영어교육연구센터 감수 / 아이휴먼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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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구출대작전...

음...

엄마인 저도 영어에서 구출받고 싶은데

참... 맘에 와닿는 말이네요 ^^

 

천일문

엄마들 사이에서 핫하기로 유명한 천일문sentence

쎄듀영어연구소에서 아이들에게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든 영어만화책으로 <열려라 천일문! 영어구출대작전>이 출간 되었다.

책을 받아 들고..

잠깐은 고민을 했다.

아이가 과연 거부감없이 책을 볼까?

만화책도 책도 자기가 좋으면 파고 드는 아이지만...

호불호가 강한 아이라 ㅠㅠ

책을 눈에 띄는 곳에 두고 아이의 반응을 기다렸습니다.

 

 

우리 언니 몇일을 들고 다니며 보셔서

일정시간 안자면 힘든 저질체력이라

일주일이 지난 오늘에서야 엄마가 볼 수 있는 기회가 돌아왔습니다.

한참을 재미있게 보고 난 아이와 밥을 먹으며

재미있냐는 물음에

생각지도 못한 답은...

"엄마 나 영어를 배운 느낌이야!

나 이제 This is big news 를 말할 수 있어."

 

솔직히, 기특했습니다.

영어를 말했다고 수학을 풀 수 있다고 기특한 것이 아니라

아이가 자기가 무언가를 배웠다는 느낌에 뿌듯해 하는 것이

무척이나 기특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내용인지 궁금했고

엄마도 정독해서 보았습니다.

 

 

1001개의 문장.

말 그래도 천일문.

천개의 문장을 하루만에 익히지는 못하지만,

한문장 한문장 모여 티끌이 태산을 이루듯

언어가 이루어 진다는 생각을 한다면 가능한 것이고

또한 아이와 천리길도 한걸음이라는 이야기하며

천일문이라는 단어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이 페이지의 내용을 보며

혹시 이 페이지를 보며 아이가 감정이입된건 아닐까

'귀엽네, 우리 아가' 라는 엄마만의 감정이입 ^^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설정도 빠지지 않은 깨알 소소함까지 ^^

 

 

 

 

 

 

QR코드를 통해 초등저학년들은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한 단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뒷편에는 부연 설명과 상황들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벌써 부터 기다려지는 4월달의 2권 출간 이 기다려집니다.

아이가 영어로부터 자유롭기를 기대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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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로 한 번에 키우기 2A - 초등국어 저학년용 한 번에 키우기 시리즈
신효원 지음 / 책장속북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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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엄마표를 시작하면서 항상 주의깊게 읽는것이 활용팁이나 부재설명이다.

아이들을 가르쳐보거나 아이들의 발달수준을 정확하게 알 수 없기에

아이와의 상호 작용을 하기에 더 없는 좋은 지도서가 되기도 한다.

특히나 아이들의 대답에 '오답'이 없지만, '차이'는 있다라는 말.

그래서 아이의 맞춤법이나 답지에서의 나오는 정답이 아닌

본 교재를 아이와 이야기하며 아이의 생각을 이해하고

아이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도와주는 입장이 되어야 겠다는 엄마의 보조적 역할을 다시 한번 깨달으며 엄마표의 근본적인 방향을 다시 한번 다잡을 수 있었다.

 


 

첫 번째 이야기는 우리가 많이 알고 또 짧지만,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솔로몬과 두 엄마 >

이 이야기는 첫찌와 둘찌와 책을 통해서도 함께 보았던 책인데

두 아이가 너무 발랄하게

엄마가 둘의 충돌이 있을때 , 해결 해 주었던 방식으로 반으로 나누기를 이야기해

그럼 아기가 반으로 잘라지면 어떻게 되는지를 생각해 보게 끔 한 후

아이들의 표정이 당혹감으로 일그러졌던 기억을 남긴 책 이었다.

 

이 부분은 솔직히 엄마가 흥미로웠다.

9살 어휘에 있어서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아이가

과연 동사를 형용사로 부사로 명사로 잘 활용해서 잘 사용할지

정말 기대되는 부분이었다.

 

만화책을 좋아하는 우리 첫찌

그래서 가끔 자신만의 만화를 그리는 그녀

어떤 그림이 나올까 기대되고

또 백편의 독후활동을 해야하는 학교 숙제

조금씩 글쓰기 연습을 하기로 한 시점에서 어떤 스토리로 풀어나갈지

엄마는 너무 너무 궁금합니다.

 

작년 학교에서 맛보기로 배웠던 육하원칙

한참을 설명하고 이야기 했는데

과연 올해는 얼마나 성장하게 되었는지

이것 또한 궁금합니다.

작년 겨울방학 전과 후로 아이의 일기에서

발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정말 즐겁게 또 성장을 하게 될 그녀의 글쓰기가 기대되는 책입니다.

 

#탈무드한번에키우기 #한키 #초등국어 #책으로키우는우리아이 #책키 @check_kiz

 

 

 

 


 

아이와 엄마표를 시작하면서 항상 주의깊게 읽는것이 활용팁이나 부재설명이다.

아이들을 가르쳐보거나 아이들의 발달수준을 정확하게 알 수 없기에

아이와의 상호 작용을 하기에 더 없는 좋은 지도서가 되기도 한다.

특히나 아이들의 대답에 '오답'이 없지만, '차이'는 있다라는 말.

그래서 아이의 맞춤법이나 답지에서의 나오는 정답이 아닌

본 교재를 아이와 이야기하며 아이의 생각을 이해하고

아이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도와주는 입장이 되어야 겠다는 엄마의 보조적 역할을 다시 한번 깨달으며 엄마표의 근본적인 방향을 다시 한번 다잡을 수 있었다.

 


 

첫 번째 이야기는 우리가 많이 알고 또 짧지만,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솔로몬과 두 엄마 >

이 이야기는 첫찌와 둘찌와 책을 통해서도 함께 보았던 책인데

두 아이가 너무 발랄하게

엄마가 둘의 충돌이 있을때 , 해결 해 주었던 방식으로 반으로 나누기를 이야기해

그럼 아기가 반으로 잘라지면 어떻게 되는지를 생각해 보게 끔 한 후

아이들의 표정이 당혹감으로 일그러졌던 기억을 남긴 책 이었다.

 

이 부분은 솔직히 엄마가 흥미로웠다.

9살 어휘에 있어서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아이가

과연 동사를 형용사로 부사로 명사로 잘 활용해서 잘 사용할지

정말 기대되는 부분이었다.

 

만화책을 좋아하는 우리 첫찌

그래서 가끔 자신만의 만화를 그리는 그녀

어떤 그림이 나올까 기대되고

또 백편의 독후활동을 해야하는 학교 숙제

조금씩 글쓰기 연습을 하기로 한 시점에서 어떤 스토리로 풀어나갈지

엄마는 너무 너무 궁금합니다.

 

작년 학교에서 맛보기로 배웠던 육하원칙

한참을 설명하고 이야기 했는데

과연 올해는 얼마나 성장하게 되었는지

이것 또한 궁금합니다.

작년 겨울방학 전과 후로 아이의 일기에서

발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정말 즐겁게 또 성장을 하게 될 그녀의 글쓰기가 기대되는 책입니다.

 

#탈무드한번에키우기 #한키 #초등국어 #책으로키우는우리아이 #책키 @check_kiz

 

 

 

 


 

아이와 엄마표를 시작하면서 항상 주의깊게 읽는것이 활용팁이나 부재설명이다.

아이들을 가르쳐보거나 아이들의 발달수준을 정확하게 알 수 없기에

아이와의 상호 작용을 하기에 더 없는 좋은 지도서가 되기도 한다.

특히나 아이들의 대답에 '오답'이 없지만, '차이'는 있다라는 말.

그래서 아이의 맞춤법이나 답지에서의 나오는 정답이 아닌

본 교재를 아이와 이야기하며 아이의 생각을 이해하고

아이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도와주는 입장이 되어야 겠다는 엄마의 보조적 역할을 다시 한번 깨달으며 엄마표의 근본적인 방향을 다시 한번 다잡을 수 있었다.

 


 

첫 번째 이야기는 우리가 많이 알고 또 짧지만,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솔로몬과 두 엄마 >

이 이야기는 첫찌와 둘찌와 책을 통해서도 함께 보았던 책인데

두 아이가 너무 발랄하게

엄마가 둘의 충돌이 있을때 , 해결 해 주었던 방식으로 반으로 나누기를 이야기해

그럼 아기가 반으로 잘라지면 어떻게 되는지를 생각해 보게 끔 한 후

아이들의 표정이 당혹감으로 일그러졌던 기억을 남긴 책 이었다.

 

이 부분은 솔직히 엄마가 흥미로웠다.

9살 어휘에 있어서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아이가

과연 동사를 형용사로 부사로 명사로 잘 활용해서 잘 사용할지

정말 기대되는 부분이었다.

 

만화책을 좋아하는 우리 첫찌

그래서 가끔 자신만의 만화를 그리는 그녀

어떤 그림이 나올까 기대되고

또 백편의 독후활동을 해야하는 학교 숙제

조금씩 글쓰기 연습을 하기로 한 시점에서 어떤 스토리로 풀어나갈지

엄마는 너무 너무 궁금합니다.

 

작년 학교에서 맛보기로 배웠던 육하원칙

한참을 설명하고 이야기 했는데

과연 올해는 얼마나 성장하게 되었는지

이것 또한 궁금합니다.

작년 겨울방학 전과 후로 아이의 일기에서

발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정말 즐겁게 또 성장을 하게 될 그녀의 글쓰기가 기대되는 책입니다.

 

#탈무드한번에키우기 #한키 #초등국어 #책으로키우는우리아이 #책키 @check_kiz

 

 

 

 


 

아이와 엄마표를 시작하면서 항상 주의깊게 읽는것이 활용팁이나 부재설명이다.

아이들을 가르쳐보거나 아이들의 발달수준을 정확하게 알 수 없기에

아이와의 상호 작용을 하기에 더 없는 좋은 지도서가 되기도 한다.

특히나 아이들의 대답에 '오답'이 없지만, '차이'는 있다라는 말.

그래서 아이의 맞춤법이나 답지에서의 나오는 정답이 아닌

본 교재를 아이와 이야기하며 아이의 생각을 이해하고

아이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도와주는 입장이 되어야 겠다는 엄마의 보조적 역할을 다시 한번 깨달으며 엄마표의 근본적인 방향을 다시 한번 다잡을 수 있었다.

 


 

첫 번째 이야기는 우리가 많이 알고 또 짧지만,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솔로몬과 두 엄마 >

이 이야기는 첫찌와 둘찌와 책을 통해서도 함께 보았던 책인데

두 아이가 너무 발랄하게

엄마가 둘의 충돌이 있을때 , 해결 해 주었던 방식으로 반으로 나누기를 이야기해

그럼 아기가 반으로 잘라지면 어떻게 되는지를 생각해 보게 끔 한 후

아이들의 표정이 당혹감으로 일그러졌던 기억을 남긴 책 이었다.

 

이 부분은 솔직히 엄마가 흥미로웠다.

9살 어휘에 있어서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아이가

과연 동사를 형용사로 부사로 명사로 잘 활용해서 잘 사용할지

정말 기대되는 부분이었다.

 

만화책을 좋아하는 우리 첫찌

그래서 가끔 자신만의 만화를 그리는 그녀

어떤 그림이 나올까 기대되고

또 백편의 독후활동을 해야하는 학교 숙제

조금씩 글쓰기 연습을 하기로 한 시점에서 어떤 스토리로 풀어나갈지

엄마는 너무 너무 궁금합니다.

 

작년 학교에서 맛보기로 배웠던 육하원칙

한참을 설명하고 이야기 했는데

과연 올해는 얼마나 성장하게 되었는지

이것 또한 궁금합니다.

작년 겨울방학 전과 후로 아이의 일기에서

발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정말 즐겁게 또 성장을 하게 될 그녀의 글쓰기가 기대되는 책입니다.

 

#탈무드한번에키우기 #한키 #초등국어 #책으로키우는우리아이 #책키 @check_kiz

 

 

 

 


 

아이와 엄마표를 시작하면서 항상 주의깊게 읽는것이 활용팁이나 부재설명이다.

아이들을 가르쳐보거나 아이들의 발달수준을 정확하게 알 수 없기에

아이와의 상호 작용을 하기에 더 없는 좋은 지도서가 되기도 한다.

특히나 아이들의 대답에 '오답'이 없지만, '차이'는 있다라는 말.

그래서 아이의 맞춤법이나 답지에서의 나오는 정답이 아닌

본 교재를 아이와 이야기하며 아이의 생각을 이해하고

아이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도와주는 입장이 되어야 겠다는 엄마의 보조적 역할을 다시 한번 깨달으며 엄마표의 근본적인 방향을 다시 한번 다잡을 수 있었다.

 


 

첫 번째 이야기는 우리가 많이 알고 또 짧지만,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솔로몬과 두 엄마 >

이 이야기는 첫찌와 둘찌와 책을 통해서도 함께 보았던 책인데

두 아이가 너무 발랄하게

엄마가 둘의 충돌이 있을때 , 해결 해 주었던 방식으로 반으로 나누기를 이야기해

그럼 아기가 반으로 잘라지면 어떻게 되는지를 생각해 보게 끔 한 후

아이들의 표정이 당혹감으로 일그러졌던 기억을 남긴 책 이었다.

 

이 부분은 솔직히 엄마가 흥미로웠다.

9살 어휘에 있어서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아이가

과연 동사를 형용사로 부사로 명사로 잘 활용해서 잘 사용할지

정말 기대되는 부분이었다.

 

만화책을 좋아하는 우리 첫찌

그래서 가끔 자신만의 만화를 그리는 그녀

어떤 그림이 나올까 기대되고

또 백편의 독후활동을 해야하는 학교 숙제

조금씩 글쓰기 연습을 하기로 한 시점에서 어떤 스토리로 풀어나갈지

엄마는 너무 너무 궁금합니다.

 

작년 학교에서 맛보기로 배웠던 육하원칙

한참을 설명하고 이야기 했는데

과연 올해는 얼마나 성장하게 되었는지

이것 또한 궁금합니다.

작년 겨울방학 전과 후로 아이의 일기에서

발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정말 즐겁게 또 성장을 하게 될 그녀의 글쓰기가 기대되는 책입니다.

 

#탈무드한번에키우기 #한키 #초등국어 #책으로키우는우리아이 #책키 @check_kiz

 

 

 

 


 

아이와 엄마표를 시작하면서 항상 주의깊게 읽는것이 활용팁이나 부재설명이다.

아이들을 가르쳐보거나 아이들의 발달수준을 정확하게 알 수 없기에

아이와의 상호 작용을 하기에 더 없는 좋은 지도서가 되기도 한다.

특히나 아이들의 대답에 '오답'이 없지만, '차이'는 있다라는 말.

그래서 아이의 맞춤법이나 답지에서의 나오는 정답이 아닌

본 교재를 아이와 이야기하며 아이의 생각을 이해하고

아이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도와주는 입장이 되어야 겠다는 엄마의 보조적 역할을 다시 한번 깨달으며 엄마표의 근본적인 방향을 다시 한번 다잡을 수 있었다.

 


 

첫 번째 이야기는 우리가 많이 알고 또 짧지만,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솔로몬과 두 엄마 >

이 이야기는 첫찌와 둘찌와 책을 통해서도 함께 보았던 책인데

두 아이가 너무 발랄하게

엄마가 둘의 충돌이 있을때 , 해결 해 주었던 방식으로 반으로 나누기를 이야기해

그럼 아기가 반으로 잘라지면 어떻게 되는지를 생각해 보게 끔 한 후

아이들의 표정이 당혹감으로 일그러졌던 기억을 남긴 책 이었다.

 

이 부분은 솔직히 엄마가 흥미로웠다.

9살 어휘에 있어서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아이가

과연 동사를 형용사로 부사로 명사로 잘 활용해서 잘 사용할지

정말 기대되는 부분이었다.

 

만화책을 좋아하는 우리 첫찌

그래서 가끔 자신만의 만화를 그리는 그녀

어떤 그림이 나올까 기대되고

또 백편의 독후활동을 해야하는 학교 숙제

조금씩 글쓰기 연습을 하기로 한 시점에서 어떤 스토리로 풀어나갈지

엄마는 너무 너무 궁금합니다.

 

작년 학교에서 맛보기로 배웠던 육하원칙

한참을 설명하고 이야기 했는데

과연 올해는 얼마나 성장하게 되었는지

이것 또한 궁금합니다.

작년 겨울방학 전과 후로 아이의 일기에서

발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정말 즐겁게 또 성장을 하게 될 그녀의 글쓰기가 기대되는 책입니다.

 

#탈무드한번에키우기 #한키 #초등국어 #책으로키우는우리아이 #책키 @check_kiz

 

 

아이와 엄마표를 시작하면서 항상 주의깊게 읽는것이 활용팁이나 부재설명이다.

아이들을 가르쳐보거나 아이들의 발달수준을 정확하게 알 수 없기에

아이와의 상호 작용을 하기에 더 없는 좋은 지도서가 되기도 한다.

특히나 아이들의 대답에 '오답'이 없지만, '차이'는 있다라는 말.

그래서 아이의 맞춤법이나 답지에서의 나오는 정답이 아닌

본 교재를 아이와 이야기하며 아이의 생각을 이해하고

아이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도와주는 입장이 되어야 겠다는 엄마의 보조적 역할을 다시 한번 깨달으며 엄마표의 근본적인 방향을 다시 한번 다잡을 수 있었다.

첫 번째 이야기는 우리가 많이 알고 또 짧지만,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솔로몬과 두 엄마 >

이 이야기는 첫찌와 둘찌와 책을 통해서도 함께 보았던 책인데

두 아이가 너무 발랄하게

엄마가 둘의 충돌이 있을때 , 해결 해 주었던 방식으로 반으로 나누기를 이야기해

그럼 아기가 반으로 잘라지면 어떻게 되는지를 생각해 보게 끔 한 후

아이들의 표정이 당혹감으로 일그러졌던 기억을 남긴 책 이었다.

이 부분은 솔직히 엄마가 흥미로웠다.

9살 어휘에 있어서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아이가

과연 동사를 형용사로 부사로 명사로 잘 활용해서 잘 사용할지

정말 기대되는 부분이었다.

만화책을 좋아하는 우리 첫찌

그래서 가끔 자신만의 만화를 그리는 그녀

어떤 그림이 나올까 기대되고

또 백편의 독후활동을 해야하는 학교 숙제

조금씩 글쓰기 연습을 하기로 한 시점에서 어떤 스토리로 풀어나갈지

엄마는 너무 너무 궁금합니다.

작년 학교에서 맛보기로 배웠던 육하원칙

한참을 설명하고 이야기 했는데

과연 올해는 얼마나 성장하게 되었는지

이것 또한 궁금합니다.

작년 겨울방학 전과 후로 아이의 일기에서

발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정말 즐겁게 또 성장을 하게 될 그녀의 글쓰기가 기대되는 책입니다.

#탈무드한번에키우기 #한키 #초등국어 #책으로키우는우리아이 #책키 @check_kiz @langlab_kiz

 


 

아이와 엄마표를 시작하면서 항상 주의깊게 읽는것이 활용팁이나 부재설명이다.

아이들을 가르쳐보거나 아이들의 발달수준을 정확하게 알 수 없기에

아이와의 상호 작용을 하기에 더 없는 좋은 지도서가 되기도 한다.

특히나 아이들의 대답에 '오답'이 없지만, '차이'는 있다라는 말.

그래서 아이의 맞춤법이나 답지에서의 나오는 정답이 아닌

본 교재를 아이와 이야기하며 아이의 생각을 이해하고

아이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도와주는 입장이 되어야 겠다는 엄마의 보조적 역할을 다시 한번 깨달으며 엄마표의 근본적인 방향을 다시 한번 다잡을 수 있었다.

 


 

첫 번째 이야기는 우리가 많이 알고 또 짧지만,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솔로몬과 두 엄마 >

이 이야기는 첫찌와 둘찌와 책을 통해서도 함께 보았던 책인데

두 아이가 너무 발랄하게

엄마가 둘의 충돌이 있을때 , 해결 해 주었던 방식으로 반으로 나누기를 이야기해

그럼 아기가 반으로 잘라지면 어떻게 되는지를 생각해 보게 끔 한 후

아이들의 표정이 당혹감으로 일그러졌던 기억을 남긴 책 이었다.

 

이 부분은 솔직히 엄마가 흥미로웠다.

9살 어휘에 있어서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아이가

과연 동사를 형용사로 부사로 명사로 잘 활용해서 잘 사용할지

정말 기대되는 부분이었다.

 

만화책을 좋아하는 우리 첫찌

그래서 가끔 자신만의 만화를 그리는 그녀

어떤 그림이 나올까 기대되고

또 백편의 독후활동을 해야하는 학교 숙제

조금씩 글쓰기 연습을 하기로 한 시점에서 어떤 스토리로 풀어나갈지

엄마는 너무 너무 궁금합니다.

 

작년 학교에서 맛보기로 배웠던 육하원칙

한참을 설명하고 이야기 했는데

과연 올해는 얼마나 성장하게 되었는지

이것 또한 궁금합니다.

작년 겨울방학 전과 후로 아이의 일기에서

발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정말 즐겁게 또 성장을 하게 될 그녀의 글쓰기가 기대되는 책입니다.

 

#탈무드한번에키우기 #한키 #초등국어 #책으로키우는우리아이 #책키 @check_k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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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우화로 한 번에 키우기 1B - 초등국어 저학년 한 번에 키우기 시리즈
신효원 지음 / 책장속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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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정말 많이 읽는 편인데, 일명 독후활동이 아직은 어려운 우리 사랑이

국어는 소통이라는데

솔직히 공부는 못해도 소통이 안되는...

공감이 안되는...

타인을 힘들게하고

또 그 힘듦이 자신에게 오게 하는건 아닐까

생각 많은 엄마는 고민하고 또 고민했습니다.

이솝우화를 읽고

자기가 이해하는 내용은 엄마에게 이야기 해주지만

화자가 물어보는 것에

가끔 동문서답해주시는 1학년 센쓰!

그러던 중에

책을 한권 만났습니다.

 

 

이솝우화로 한번에 키우기

초등저학년이라는 말에 괜히 설레이고

괜히 눈이 한 번 더 가는...

어쩔 수 없는 1학년 초보맘 ^^

 

 

 

 

강하게 나를 이끌었던 한마디

지난 학교 엄마와의 만남에서

아이가 좀 느려서 책을 많이 읽어주었는데도

아이가 느리다.

뒤돌아 보니..

책은 나 혼자 읽어준것이고...

아이는 그냥 듣기만 했다는것

본인은 이제야 깨닫게 되었다고 했다.

그말을 몇 번이나 곱씹어 생각하며

나 또한 아이에게 그런건 아니었나

책을 통한 공감이... 소통이 잘 되고있나...

여자는 사랑을 확인하고 싶다는데..

미안하구나...

엄마는 네가 잘 크고 있다고 믿으면서도

확인하고 싶은 모양이다.

 

 

 

책의 골자는 동화로 어휘를 유추하여 초등필수어휘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통합 학습으로 자신만의 생각을 글쓰기로 연계시켜 주는 책이다.

 

책은 엄마,아빠에게도 익숙한

개미와 배짱이, 시골 쥐와 도시 쥐, 여우와 두루미, 양치기 소년, 농부의 가르침, 제 꾀에 넘어간 당나귀, 욕심 많은 개, 여우와 포도,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 황금알을 낳는 암탉등 제목만 보아도 익숙한 이솝 우화이다.

그러면서도 이 중에서

"엄마, 개가 욕심이 많아?"라고 물어봐서

엄마를 미소짓게 하던 우리 아이 ^^

 

 

 

 

이부분이 첫날인데

첫날부터 엄마를 당황하게 했던 사랑이의 대답

 

 

 

 

개미 : 베짱아! 빨리 일해! => 엄마 : 사랑아! 빨리 숙제하자~!

베짱이: 1곡만 부르고~ =>사랑이: 응~ ..... (무소식....)

왜 엄마는 아이와 상황이 이입되는지...ㅎ

 

 

 

생각을 정정해 주기 보다는

아이가 원하는 방향으로 아이만의 생각주머니가 클 수 있도록

맞춤법이나 내용수정을 요구하기 보다는

지켜보고 공감해주는 쪽을 택했습니다.

옆에서 볼 때 몰랐던...

다시 글을 끄적이기위해

찬찬히 살펴 본 아이의 글자와 글은

또 하나의 나와 아이의 추억이 되어줄 듯 하다.

#이솝우화 #이솝우화로한번에키우기 #초등저학년 #1B #초등1학년 #책장속Books #초등국어 #초등필수속담 #한번에키우기 #한키 #초등국어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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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리릭 초등 4문장 글쓰기 : 그리스 신화 속 별자리 편 하루 한 문단 쓰기
손상민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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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아이가 푹 빠져있는 신화이야기가 글쓰기로 연계된 책이 나온다는 소식에 어찌나 반갑던지

아이 몰래 책을 기다렸습니다.

 

도서관에 가서도 신환동화 신화만화책을 필독도서처럼 대여해 와서 보는 아이

 

  

              

                                

책이 도착하자마자

 

"엄마! 엄마! 그리스신화래! " 하며

정말 엄마 뿌듯하게 기쁨 목소리로 몇날 몇일을 책을 보고 또 보며

나중에는 화장실에서 볼일보는 엄마에게 엄마 이런 이야기가 있데

엄마 나는 무슨자리야

엄마 아빠는 무슨자리야? 동생은?

 

결국 몇일이 지나 겨우 책을 손에서 내려놓은 아이의 책을 볼 수 있었습니다.

 

  

              

                 

책은 각각 계절별로 우리가 하늘에서 볼 수 있는 별자리의 이야기를 토대로

 

이야기를 풀어놓았는데

 

사실 책을 보다보면 지금의 우리 정서와는 맞지 않지만,

 

서구 문명의 근본이고 인류 문명 발달의 토대가 되어 준 밑바탕이 되기에

 

당황스러운 이야기도 있지만, 아이가 어느정도 규칙이나 질서를 인지하고 있는지라

 

조금의 설명을 해주니 바로 인식하고 책을 즐겁게 접했습니다.

 

 

      

                 

한챕터당 이야기를 서술하고

그 이야기에 해당하는 별자리 이야기와 인물의 관계를 좀 더 쉽게 도식화한 점에서도

아이와 좀 더 이해하기에 좋았습니다.

 

 

   
 
              

                                

한글자라도 놓칠세라 줄을 그어가며 읽었던 아이

 

       

 
              

                                

한글자 한글자 꾹꾹 눌러가며 정성껏 쓴 아이만의 이야기

 

나중에 크면 보여주고 싶어요 ^^

 

그리고 책 후면 가이드편에서 보면

정말 엄마의 가이드라는 생각도 하고 또 그래 잘 할 수 있어

하며 격려의 이야기를 듣는듯한 부분도 나옵니다.

 

  

              

                                

글쓰기 책이지만, 글쓰기에 혹은 답안지에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책을 통한 상상의 놀이를 하는 것처럼

아이의 생각을 키워 줄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것이 우선이라는 생각을 하며

아이와 이야기를 통해 내용에 접근하도록 좀 더 신경써서 했던 부분이 더 좋았어요 ^^

 

#휘리릭하루한문단쓰기 #초등4문장글쓰기 #그리스신화편 #동양북스 #애정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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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이 필요 없는 생활 속 수학 레시피 36 - 엄마가 더 바쁜 엄마표 수학놀이는 이제 그만!!
타나카 마키 지음, 최현주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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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학교를 들어가고 쉽게만 생각하던 수학이 내 생각과는 전혀 다르다는것을 아이의 학교에서 보는 단원평가에서 확실히 느끼고 아이에게 수학 '결손' 혹은 '구멍'이 있다는것을 느끼고 많은 고민을 하던차에 재미있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엄마가 아이의 '엄마표'수학을 위해 준비하느라 지치는것이 아닌

생활 속에서 아이와 대화를 통해

수학적 개념을 쌓아가고 수학적 사고를 기를 수 있는 이끔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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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은 유아에서 초등저학년에 필요한 내용으로

천천이 다섯살 둘째아이와 규칙성을 생각해보기 위해

저녁을 먹고 약속한 간식으로 엠앤엔즈 색깔 초콜릿을 꺼내

빨강파랑 빨강파랑 순서대로 예쁘게 놓고 먹어보자고 권하자

아이는 신나하며 정리하는것이라며 정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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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에가기전 둘째와 밥을 먹다가 책의 내용이 생각이나서

"어느 쪽이 더 많이 남았지?"

하고 물어보니 당당히

"계란말이"

모두 먹고 나서는

"엄마, 내가 다 먹어서, <0> 영이야 영!"

하며 엄마의 의도를 파악하고 응답해준 우리 둘째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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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초딩1학년인 첫째와

돌발 퀴즈를 내듯 물어보는 몇시지?

지금 몇시야? 우리 뭐 하지 ? 하며 스케줄을 물어볼때

쓰는 시간 물어보기

6세쯤부터 정각의 시간은 곧잘 말해주어

시계보기가 어렵지 않게 될꺼라 생각했는데....

엄마만의 생각이었는지 ...

시계보기를 힘들어했다.

그러던중 요즘 2단3단 구구단을 익혀가며

시계를 볼때 5단을 활용하면 알 수 있다는 자신만의 논리를

깨닫더니...

시간을 물어볼때면 벽에 붙여 놓은 구구단표를 보며

시간을 보더니

점점 5단도 자연스럽게 암기를 해가는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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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이 자연스러워지면 시작하고 싶은 나누기의 개념

엄마는 책을 보며 ...

빵덕후 엄마는....

롤케이크를 사와야지

케이크를 사와야지

사심가득한 계획들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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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나온 문제를 활용하여 초딩언니에게 문제를 내주었다.

아이가 이해를 할까?

어쩔까?

생각했는데 맞는 문제도 있고

엄마의 힌트를 통해

금방 이해하는 모습을 보니...

엄마 기특 ^^*

책을 살피며 아이와 어렵지 않게

유아때 부터

학습지가 아닌

정말 아이와의 상호작용이나

엄마와 도란 도란 이야기를 통해

수학적 개념을 쌓아간다면...

우리 아이가 수포자가 되지는 않을꺼라는

작은 희망을 안고

1회독...

내일은 2회독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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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같은 목적지를 향해

다른 길을 가며 거리와 시간을 알며 지름길이라는것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기회를 만들어야지 하는 다짐아닌 다짐으로

가볍게 아이와 수학적 개념을 쌓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

 

#동양북스

#준비물이필요없는생활속수학레시피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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