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엔딩노트
디멘시아뉴스 지음 / 디멘시아북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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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버킷리스트는 한 번쯤 생각한 적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하나씩 이뤄 나가는 도전과 과정을 통해 나를 돌아보는 그런 기회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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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엔딩노트]는 나를 알아가는 과정과 버킷리스트를 완성해 나가는 과정을 한 권의 책으로 차근차근 밟아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책이다.

목차를 살펴보면 먼저 나 자신의 살아온 과정을 학창 시절과 각 세대별로 행하고 느꼈던 부분을 되돌아보면서 정리하게 한다.

한 면에는 간략하게 설명을 하고 한쪽에는 상세하게 적어 나가도록 하는 노트의 형식이다.

어릴 적에는 상세한 기억까지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아 빈 공간이 생기겠지만 나름 그때 그 시절에 있었던 일들을 추억처럼 꺼내볼 수 있는 기회를 안겨준다.

사진도 살펴보고 과거의 기억도 되짚어 보는 기회

그리고 50대인 내가 60대, 70대까지도 상상하게 하는 정리 노트

이젠 나에 대해 알았 봤다면 그다음 순서는 나의 마지막을 준비는 과정에 있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살펴보게 한다.

내가 만약 이 세상을 떠났을 때 남아있는 이들을 위한 배려에 대해 이야기

처음 아버님을 보낼 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우왕좌왕 인터넷 검색하고 여기저기 물어봤던 기억이 있었던지라 나의 장례와 나의 뒷정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미리 정해 둔다면 남은 이들이 혼란스럽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내가 가지고 있던 재산과 그리고 남은 이들에게 남기는 말까지

엔딩을 위해 꼼꼼히 짚어 주는 그런 엔딩 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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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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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남은 여경을 정리하고 설계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나를 위한 엔딩노트 p43




엔딩노트의 기록은 죽음을 앞당기기 위한 준비가 아니라 남겨질 사람들의 혼란과 부담을 덜기 위한 배려입니다.

p89 엔딩노트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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