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키운다는 것은 우리가 생활하는데 기본적으로 활동하는 대부분이 속하는 말이 아닐까
생명 있는 모든 것과 무생물인 SNS상의 일들까지
하나의 성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조차도 키운다는 말에 어울린다.
그림책이라면 아이들이 읽는 동화책을 먼저 생각을 한다.
그리고 그런 동화책들은 유치하다는 생각을 먼저하게 되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성장을 하면서 생각을 해보면 어릴적 읽었던 동화책들이 주었던 교훈을 통해 우리의 행동들도 많이 달라졌을 것이기 때문에 어릴적 만난 그림책들이 소중하게 다가온다.
이젠 어른이 되어 읽는 그림책들은 다시 나를 돌아보게 하는 역활을 한다.
[ 키운다는 것] 이 책 또한 내용은 간단하다.
새 한마리가 떨어트린 씨앗을 고양이 라떼가 무슨 씨앗인지 모르지만 물을 주고 키우면서 어떤 모습으로 자랄지 기대하며 상상을 하는 모습을 그림이라는 시각적인 이야기로 함께 한다.
정성들여 물을 주고 가꾸어서 꽃봉우리를 올렸을때의 고조된 기대감과 활짝 핀 꽃이 주는 행복함을 그 꽃씨를 가져다 주었던 새가 다시 물고 가서 누군가에게도 라떼가 느낀 충만과 행복함을 느꼈으면 하는 모습들은 다 함께 행복했으면 하는 의도가 물씬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