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너무 오랫동안 같이 있었는지도 몰라... 차라리 잘된건지도 몰라. 떨어져서 보면 너무 가까워서 점으로만 보이던게 제대로 된 형태로 나타날테니까. 아둥바둥 거려봤자 운명은 변하지않아 자기 자신도 자기를 잘 모를때는 그저 모든 운을 하늘에 맡기는거야. 이게 키벌린 섬에서 폭풍이 몰아칠 때 배운 교훈이야
그녀를 사랑하기 때문에 고통을 맛볼수있어환희도 고통도 네가 주는것 말고는 아무런 감정도 느낄수가 없어 사랑해기쁨은 한순간 고통은 영원. 그렇다면 난 영원을 택하겠어. 너의 향기로운 가시에 찔려서 숨이 끊어졌으면.
사람을 사랑하는데는 실수라는건 있을 수 없어. 슬픈결말이 나더라도 후회만큼은 네 것이 될테니까.
카시카, 사람이 백명 있으면 사랑도 백가지 형태가 있는거야. 뭐든지 한가지로 국한지으려는 사람들이 많기는 하지만. 사람마음에 정답같은건 없어
-너도 이제 알아야할 때가 온거야. 네가 누구를 사랑하는지. 그리고 넌 반드시 그 사랑을 쟁취할게다. 키티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