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혼자 힘으로 하늘을 날아오르는 새. 홀로 남아도 어떤 폭풍우가 몰아친다해도 너라면 꼭 이겨낼수 있을거야. 언제나 그런 예감이 들었어. 자신을 묶고있는 족쇄가 강할수록 그 강한힘에 끌리는 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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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너무 오랫동안 같이 있었는지도 몰라... 차라리 잘된건지도 몰라. 떨어져서 보면 너무 가까워서 점으로만 보이던게 제대로 된 형태로 나타날테니까. 아둥바둥 거려봤자 운명은 변하지않아 자기 자신도 자기를 잘 모를때는 그저 모든 운을 하늘에 맡기는거야. 이게 키벌린 섬에서 폭풍이 몰아칠 때 배운 교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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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사랑하기 때문에 고통을 맛볼수있어
환희도 고통도 네가 주는것 말고는 아무런 감정도 느낄수가 없어 사랑해
기쁨은 한순간 고통은 영원. 그렇다면 난 영원을 택하겠어. 너의 향기로운 가시에 찔려서 숨이 끊어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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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사랑하는데는 실수라는건 있을 수 없어. 슬픈결말이 나더라도 후회만큼은 네 것이 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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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카, 사람이 백명 있으면 사랑도 백가지 형태가 있는거야. 뭐든지 한가지로 국한지으려는 사람들이 많기는 하지만. 사람마음에 정답같은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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