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겐슈타인의 철학은 치료다. 언어가 우리를 혼란에 빠뜨릴 때, 그 혼란을 풀어주는치료. "철학의 진정한 발견은 내가 원할 때 고뇌를 멈출 수 있게 하는것은발견이다."철학자처럼 생각한다는 것은 역설적으로, 철학적 혼란에 빠지지않는 것이다. 언어의 작동을 이해하고, 게임의 규칙을 보고, 말할 수 없는 것 앞에서 침묵하는 것이다. - P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