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세계를 지닌 사람은 고유한 결을 간직합니다. 모든 사람의 내면 세계에는 고유한 신적 아름다움이 깃드는데, 그것을찾아 잘 돌볼 때 그 아름다움은 거룩한 향기가 됩니다. 물질적인것, 학벌, 세상의 지위와는 관계없이 생의 순간순간을 음미하며일상의 결을 느끼고 향유하는 사람을 영성적인 사람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커피 한 잔을 마실 때도, 그것이 어떤 잔에 담겨 있는지, 내가 어떤 향을 마시고 있는지, 이 행위는 내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살펴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순간을 살펴보는내면의 작업들이 모여 영성적 일상을 이룹니다. 이런 일상에는 - P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