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지금은 그런 살인들에서 거리를 둘 때였다. 죽음과 죽임은 이제 밀어 두어야 했다. 최근 가마슈는 그런 걸 너무 많이 보아 왔다. 그렇고말고 자신을 지나간 역사, 오래전 흘러간 삶 속에 묻어 두는 것이낫다. 지적 탐색일 뿐이니까. - P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