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들이 어떻게 남의 눈을 용케 피해 범행을 저지를 수 있는지도정말 놀라운 일이지요"
그들은 문간에 있었다. 토머스 박사는 그와 함께 밖으로 나왔다.
"사실 그리 놀라운 것도 아니랍니다." 토머스 박사가 말했다.
"그건 아주 쉬운 일이지요"
"뭐라고요?"
"남의 눈을 피해서 범행을 저지르는 것 말입니다."
그는 다시 그 예의 매력적이고 천진스런 미소를 지어 보였다.
"조심만 한다면 말이지요. 다만 조심하기만 하면 되는 겁니다. 영리한 사람이라면 사소한 실수도 범하지 않을 정도로 극히 조심스럽게 처신할 수 있는거죠 그걸로 족한 겁니다." - P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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