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짠맛에 대한 기억은 오래 지속되었다. 월퍼트는 정크푸드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었는데, 병이 진행되면서부터는 감자칩을끊임없이 찾았다. 과자 봉지를 뜯으면 한 번에 해치우곤 했다. "한때는 제 미각이 꽤 뛰어나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완전히 사라져 버렸죠 맛에 대한 기억을 거의 다 잊어버렸어요. 요리는 기억이 핵심이거든요. 맛은 곧 기억이에요." - P116

영구적으로 불러낼 수 있는 장기 기억 보관소에 가는 정보는 대개 뇌에 들어오는 순간 큰 인상을 남긴 것이다. 심리학에서는 이것을 각성하는데, 입력된 정보에 의해 뇌가 흥분하는 것을이라고의미한다. 음식 중에서는 뇌를 각성시키는 데 설탕만 한 것이 없다. - P122

아는 것이 많을수록 잘살 가능성이 높은 것은 당연한 이치다. 인간은 생물학적으로 더 알려고 하는 경향이 있어서 새로운 정보에 홍분한다. 뇌의 이러한 측면을 연구한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신경과학 교수 어빙 비더먼에 따르면 인간은 선천적으로 정보를 갈망한다. 다. 그는 인간을 정보를 먹는 동물 infowore 이라고 칭하면서 정보가 일간의 뇌에 야기하는 자극에 대해 설명했다. - P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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