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좋아하는 작품. 야구 1도 몰랐지만 본방챙겨가며 봤던 가장 최근의 드라마. 현생바빠서 드라마 잘 못 보는데 정신없이 빠져서 봤던 드라마.맺음말로 작가님말이 나오는데 너무 감동이다. 주연부터 조연까지 배우들이름 하나하나 언급하고 그 배우들에게 전하는 말이 적혀져있다. 이신화작가님이 얼마나 세심하고 따뜻하고 심지 굳은 사람인지 느껴졌다.그리고 마지막으로 신인작가들에게도 전하는 응원의 말이 짧게 있다.눈물난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