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절복의 전부였다. 조금 더 긴박한 의식을 상상하던 다이키에게는 맥이 빠질 만큼 싱겁게 보였다.
"늘 이렇게 간단한가요?"
다이키가 묻자 게이키는 고개를 저었다.
"비서는 대수롭지 않은 요마라 손쉽게 끝났죠. 강력한 요마라면 이리는 되지 않습니다. 마주본 채 한나절을 보낸 적도 있습니다."
"그렇게나요?" - P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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