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두려움은 정신을 죽인다. 두려움은 완전한 소멸을 초래하는 작은 죽음이다. 나는 두려움에 맞설 것이며 두려움이 나를 통과해서 지나가도록 허락할 것이다. 두려움이 지나가면 나는 마음의 눈으로 그것이 지나간 길을 살펴보리라. 두려움이 사라진 곳에는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오직 나만이 남아 있으리라.‘ - P17
"내가 미래에서 보는 것은 과거에 보았던 것과 똑같아. 우리 일이 어떤 양식으로 진행되는지는 너도 잘 알고 있지 않느냐. 제시카, 사람들은자기가 유한한 존재라는 것을 알고 자신의 유전적인 특징들이 정체될까봐 두려워하지, 사람들의 핏속에는 계획 없이 무작정 유전적 특징들을뒤섞으려는 충동이 있어, 제국, 초암 사, 모든 대가문들, 그런 것들은 그흐름 속에 표류하는 작은 조각들일 뿐이야." - P43
"우린 지금 여기 논쟁을 하거나 말장난을 하려고 있는 게 아니다. 대모가 말했다. "버드나무는 바람에게 굴복해서 번창해 나가지. 그러다 마침내 어느 날 그것은 버드나무 숲이 되어 바람에 맞서는 벽이 된다. 그것이 버드나무의 목적이다." - P49
"세상을 지탱하는 것은 네 가지다….…." 그녀는 관절이 커다랗게 불거진 손가락 네 개를 들어 올렸다. ....… 현자의 지식, 위대한 자의 정의, 올바른 자의 기도, . 의용감한 자의 용맹. 하지만 이 모든 것은 다 아무것도 아냐….…." 그녀는손가락을 오므려 주먹을 쥐었다. "…다스리는 법을 아는 통치자가 없다면 말이다. 이것을 너희 가문의 체계적인 지식으로 만들어라!" - P56
"대모는 통치자는 강요하는 법이 아니라 설득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고 했어요. 최고의 부하들을 끌어들이기 위해선 가장 좋은 커피를 내놓을 줄 알아야 한다고 말이에요." - P58
‘어떤 과정을 멈춘다고 해서 그 과정을 이해할 수는 없다.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 과정의 흐름과 함께 움직이면서, 흐름에 합류해 함께 흘러야한다‘ - P59
"방어막을 켜고 싸울 때는 방어는 빨리하고 공격은 천천히 한다." - P63
"네가 사람을 죽일 필요가 없으면좋겠구나……….. 하지만 그래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면 칼끝이든 칼날이든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상대를 죽여야 한다." - P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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