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의 죽음은 한 사람의 죽음과 같아. 윤회하는 사람처럼, 기억을 잃고 다시 태어나고 다시 죽고, 같은 일을 반복해. - P30
"하지만 이건 정말 개 같은 경우야. 겨우 몇만년 날아간 것뿐인데, 겨우 몇만 년뿐이었는데!설마 문명이 거꾸로 뒤집어져 버리다니. 그 찬란했던 도시는 다 어디로 사라져 버리고 원시인들만 남아서 땅이나 파고 앉아 있다니. 그 위대한건축물들이 흔적도 없이 흙이 되어 버리다니." - P71
않는다. 그것이 인간의 오만한 신념이며, 인간이신을 숭배하는 유일한 이유다. 신이 인간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신은 숭배받을 자격이 없다.그들을 도울 생각이 없는 자는 신이 아니다. - P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