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워. 돌이켜보면 치기가 폭발한 어린 녀석이었지만 어쨌든 자신을 부끄러워한 적은 없었다는 말이다. 정상이 아니라서 정말로 유감이냐? 이 세상이멍청이로 가득찬 것이 유감일 뿐이지."
- P506

"아무도 내가 누구인지 모르고, 내가 나다워서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로 가득한 곳‘, 그런 곳에 꼭 가고싶다고 했죠.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제가 찾게 될 그곳이 할아버지가 고른 곳과 같을 리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시 말해 그런 곳은 할아버지도, 다른누구도 저한테 줄 수가 없는 거죠. 스스로 찾아내기전에는."
- P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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