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있다면 ‘윤리적인‘ 구매자가 되는 법을 배워서가 아닐 것이다. 그보다는 우리가 쇼핑 이외의 다른할 일을 찾았기 때문일 것이다. 게임의 규칙을 바크는 사회적, 정치적 활동을 개발하는 일이나, 자연에서 시간을 보내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등 얼마를 주어도 팔지 않을 경험에서 큰 기쁨을 얻는 일 말이다. - P37
종은 진화하고 소멸한다. 제국은 발흥한 뒤에 분열된다. 기업은 성장한 뒤에 약해지고 망한다. 거기에예외는 없다. 이런 것들은 나를 고통스럽게 하지 않는다. 하지만 인간의 잘못으로 많은 멋진 생물들과귀중한 토착 문화가 완벽하게 파괴되는, ‘여섯 번째대멸종‘의 목격자가 된다는 것은 견디기 힘든 고통이다. 특히 인간이라는 종이 처한 곤경을 바라보는 일은 나를 슬프게 만든다. 우리에게는 스스로의 문제를해결할 능력이 없는 것 같다.
하지만 한편으로 기업은 식량을 생산하고, 질병을치료하고, 인구를 제한하고, 사람들을 고용하고, 우리 삶의 질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이성과영혼을 저버리지 않고도 수익을 내면서 이런 좋은 일들을 할 수 있다. 바로 이것이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것이다. - P50
이 책의 초판을 쓰는 데 15년이 걸렸다. 전형적인기업의 규칙에 따르지 않고도 일을 잘할 수 있다는것, 단순히 좋은 성과가 아니라 훨씬 더 압도적인 성과를 올릴 수 있다는 것을 100년 후에도 존재하고싶은 기업들에게 확실하게 증명할 시간이 필요했기때문이다 - P52
열다섯 살 소년은 덫으로 참매를 잡은 뒤 새와 함께 뜬 눈으로 밤을 새워서 결국은 그 새가 자신의 주먹 위에서 잠이 들 정도로그를 믿게 만들었다. 그리고는 오로지 긍정적인 보상을 통한 ‘정적 강화(positive reinforcement)‘만을 사용해서 이 자랑스러운 새를 훈련시켰다. 선불교의 대가가 봤다면 "수련을 받고 있는 게 누군가?"라고 물을만한 상황이었다. - P67
우리 미국 등반가들은 랄프 왈도 에머슨, 헨리 데이비드 소로, 존 뮤어와 같은 초월적 사상가들의 글을읽으면서 성장했다. 산에 오르거나 자연을 찾을 때는 그곳에 갔던 흔적을 남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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