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거룩한 행위다. 분명히 내게도 기도해야 할때가 찾아올 것이다. 기도하지 않고서는 버틸 수 없는순간이 올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기도란 그사람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한 뒤에 남아 있는 마지막 행위니까. 할아버지라면 그렇게 말씀하실 것이틀림없다. - P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