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듯 월계수는 영광의 나무이기 이전에 전쟁의 나무였다. 투쟁욕을 불러일으키는 자부심 높은 장수처럼 끊임없이 도전자를 불러들였지. 그래서 섬에서의 네 삶 역시널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싸움을 걸어오고 또 걸 수밖에없는 운명이었던 게야. 헥토르가, 에키온이, 질레보가 그랬으며 그 밖에 너를 미워한 모든 사람들이 너의 승리를인정할 마음이 없었던 자들이다. 더불어 헥토르의 이름은대적자‘, 에키온의 이름은 ‘큰 뱀의 아들 이며 마지막으로 질레보의 이름은 ‘질투‘ 에서 유래했느니라."

왜 자신은 이 따뜻함에 마음을 맡기고 편히 쉬지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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