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그들 둘은 똑같이 결점을 안 고 자갈밭에서 상처투성이가 되도록 구르는 자들이었으며, 서로 다른 구원이 필요한 맨몸의 망명가였다.

"모두 네 삶이니까, 승리하거나, 패배하기나, 스스로 포기하거나, 어느 쪽으로든 해결되는 수밖에 없으니까, 나역시 내 삶의 전투들을 다른 사람에게 대신하게 하지 못하니까. 다른 사람의 집을 대신 져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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