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보답이다. 어차피 이리 말해도 내가 모든 류그라들을 도울 역량이나 이유는 없다. 다만 닿은 인연에 관한 것이지. 이대답이 불충분하다면 그냥 서로의 이해가 맞물리는 거래라 생 각해도 불쾌해하지 않겠다. 풍자가 다가오는 것은 비단 노인장의 무리뿐만이 아니다. 나와, 아버님의 영지에도 예약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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