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의 메신저 프로필 사진에 매번 등장하던,
언니는 늘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프로필 사진으로해두곤 했다. 사이가 안 좋을 때는 쓸쓸한 분위기의 일러스트를 프로필로 바꿔 걸었고 당연히 그에 따라 상태 메시지도 바뀌었다. 그 주기가 몇개월 단위로 반복되었다. 총무과 라푼젤의 연애가 순항 중인지 아닌지를 온 회사 사람이 다 알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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