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칠단의 비밀 - 방정환의 탐정소설 사계절 아동문고 34
방정환 지음, 김병하 그림 / 사계절 / 1999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동생을 구하러가는 남자아이 이름이 잘 생각이 안난다.. 난 남자아이가 어떤 동생이 잡힌곳으로 들어가는데 책의 표지를 보면 어떤집으로 들어가는데 무슨 암호를 보고 기억해 들어간다. 그곳에서 일부러 술채한채를 하고 무슨 동굴로 가는데 나중에는 분장까지 해서 잡힌곳에서 동생을 푼다. 그리고 마지막에 아빠를 만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종이밥 낮은산 작은숲 1
김중미 지음, 김환영 그림 / 낮은산 / 200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종이밥.. 이 이야기는 좀 슬픈것 같다. 내동생도 철수의 동생처럼 절에 가는걸 학교에 간다고 말하면 슬플 것 같다. 지금이라도 동생을 잘 대해줘야 갰다. 그리고 여기에 나오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송이의 책가방을 사주기 위해 장사를 하러 가신다. 형편이 좀 안되는것 같다. 난 지금 이렇게 잘사는게 아주 만족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자전거 도둑 한빛문고 6
박완서 글, 한병호 그림 / 다림 / 199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달걀은 달걀로 같으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아무래도 학교에서 배워서 그런것 같다. 닭을 죽이려는 한뫼와 지키려는 봄뫼. 한뫼는  도시아이들이 달걀 생걸 100개씩 먹는 쑈가 나오니 웃겨서 웃는걸 보고 왠지 자신이 키운 닭의 달걀이 도시아이들의 웃음 거리가 되니 꼭 자신이 업신 여기는것 같다며 말하는 한뫼 이야기가  6개가 있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오, 나의 미오 힘찬문고 29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지음, 일론 비클란드 그림, 김서정 옮김 / 우리교육 / 2002년 7월
평점 :
절판


 미오 나의 미오                                                                                                           이책은  원래 이름은 미오가 아니다 원래 이름은 보 빌헬름 올손 에들라 아주머니와 식스텐 아저씨가 미오를 입양해 키운다. 원래는 여자아이를 대려가려고 헀지만 여자 아이가 없어서 보 빌헬름 올손 을 대려간다. 미오엄마는 미오를 낳다가 죽었고 아빠는 아무도 모른다고 했다. 에틀라 아주머니는 미오의 아빠를 건달 이었겠다 라고 말헀다. 저녁6시에 아주머니가 미오에게 심부름을 시켰다 과일가게에 지나갈대 룬딘 아줌마가 쳐다보고 사과를 주고 카드를 우체통으로 넣아달라한다. 이제 이야기가 시작된다. 미오는 공원에 앉아서 맥주병을 발견하고 막혀있길래 그걸 열어준다 거기서 커다란 사람이나와 편지에 적혀있던 머나먼 왕국에 대려다 준다. 미오는 거기서 7일즘 지냈을것이다. 아빠가 기사카토를 잡아오라해서 미오는 잡으로 간다. 참 재미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 MBC 느낌표 선정도서, 보급판
J.M 바스콘셀로스 지음, 박동원 옮김 / 동녘 / 2003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제제라는 아이가 주인공! 제제는 마을에서 가장 장난꾸러기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제제는 6살이

되야지 가는 학교를 5살에 간다. 제제는 다른 아이들은 모두 선물을 받는 크리스마스때는 제제는

마음속에 악마를 받았다고 나중에 혼자 말한다. 학교에서는 아주 착한 아이로 알려져 있지만, 마을에서는 가장 장난꾸러기 제제는 자신이 키우는 '밍기뉴' 라는 나무가 있는데 오랜지 나무 본명은 슈루루카 제제는 만날 엄마와 아빠 누나한태 맞는다. 참 재미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