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밥 낮은산 작은숲 1
김중미 지음, 김환영 그림 / 낮은산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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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밥.. 이 이야기는 좀 슬픈것 같다. 내동생도 철수의 동생처럼 절에 가는걸 학교에 간다고 말하면 슬플 것 같다. 지금이라도 동생을 잘 대해줘야 갰다. 그리고 여기에 나오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송이의 책가방을 사주기 위해 장사를 하러 가신다. 형편이 좀 안되는것 같다. 난 지금 이렇게 잘사는게 아주 만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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