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마을에 한번 와 볼라요? - 제4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 보름달문고 9
고재은 지음, 양상용 그림 / 문학동네 / 200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상남이 성실이 독바우 광필이 양매식 선자 들이 사는것이 참 활기롭고 정이드는 느낌이 든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민정♡ 2008-12-04 2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 너 박정환이지?
 
이중섭, 고독한 예술혼 이삭문고 2
엄광용 지음 / 산하 / 2006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이중섭이 그림을 정말 너무 엄청 좋아했다는것을 이제 알았다.그 일을 필수적으로 하는게 참 멋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 선생 뿔났다
강소천 외 지음, 박정익 엮음, 권태향 그림 / 루덴스 / 2008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곳에 나오는 문장부호라는 시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머니 사시는 그 나라에는 -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시
권정생 지음 / 지식산업사 / 200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책에 나오는 시가 가장 좋았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모랫말 아이들 - MBC 느낌표 선정도서 어른을 위한 동화 12
황석영 지음, 김세현 그림 / 문학동네 / 2001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여기의 아이들은 촌에 사는것 같다. 시체 태우는곳에 가면 나도 섬뜩할것 같은데 이 아이들은 잘가니까 참 신기하다. 그래도 무섭긴 무서웠을 것 이다. 그리고 쥐를 잡는것 쥐꼬리를 가져오라 하는것이 재밌겠다. 쥐가 오면 잡고 잡고 ...  이책은 정말 재밌게 읽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