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오, 나의 미오 힘찬문고 29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지음, 일론 비클란드 그림, 김서정 옮김 / 우리교육 / 2002년 7월
평점 :
절판


 미오 나의 미오                                                                                                           이책은  원래 이름은 미오가 아니다 원래 이름은 보 빌헬름 올손 에들라 아주머니와 식스텐 아저씨가 미오를 입양해 키운다. 원래는 여자아이를 대려가려고 헀지만 여자 아이가 없어서 보 빌헬름 올손 을 대려간다. 미오엄마는 미오를 낳다가 죽었고 아빠는 아무도 모른다고 했다. 에틀라 아주머니는 미오의 아빠를 건달 이었겠다 라고 말헀다. 저녁6시에 아주머니가 미오에게 심부름을 시켰다 과일가게에 지나갈대 룬딘 아줌마가 쳐다보고 사과를 주고 카드를 우체통으로 넣아달라한다. 이제 이야기가 시작된다. 미오는 공원에 앉아서 맥주병을 발견하고 막혀있길래 그걸 열어준다 거기서 커다란 사람이나와 편지에 적혀있던 머나먼 왕국에 대려다 준다. 미오는 거기서 7일즘 지냈을것이다. 아빠가 기사카토를 잡아오라해서 미오는 잡으로 간다. 참 재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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