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을 삼켰어요 창비아동문고 238
질 아비에 지음, 백수린 옮김, 키티 크라우더 그림 / 창비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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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만날 입을 벌리고 다니는걸 싫어하시는 엄마아빠가 속일려고 하다가 나중에는 후회를

하는 이야기다 참 재미있다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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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 2008-07-04 1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니가 누군지 대충 짐작은 가는데 아직 확실하게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