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나무 아래 오두막

체리나무 아래 오두막 ㅣ 국민서관 그림동화 288
셀린 클레르 지음, 아니크 마송 그림, 이세진 옮김 / 국민서관 / 2024년 12월

미아와 파블로가 여름 방학 동안 할머니 댁에서 만든 작은 오두막을 통해

자연과 동물들과의 공존을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미아와 파블로는 오두막을 짓고 그곳이 자신들만의 공간임을 주장하지만,

그곳에 초대되지 않은 동물들이 찾아오고, 그들과 어떻게 공존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이 이야기는 인간과 자연, 그리고 동물들이 서로 존중하며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어줍니다.

책을 통해 자연과 생명체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우리가 그들과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 살아가야 하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1학년 1학기 급수표 받아쓰기

1학년 1학기 급수표 받아쓰기 (2024년 시행) - 초등학교 입학하면 꼭 하는, 최신 개정판 ㅣ 급수표 받아쓰기
컨텐츠연구소 수(秀) 지음 / 스쿨존에듀 / 2024년 12월

초등학교 1학년과 2학년 아이들이 언어 능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이 책은 새로운 단어와 문장을 배울 때 철자와 소리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게 도와주거든요.

받아쓰기를 통해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이는 데 유익하답니다.

철자를 외우고 쓰는 과정은 아이들이 읽고 쓰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학교에서 급수표를 사용하는 이유를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언어를 더 잘 이해하고, 읽고 쓰는 데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학교 안 가는 날

학교 안 가는 날 - 한글 캐릭터북 ㅣ 북멘토 그림책 27
이정은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25년 1월

학교 안 가는 날은 한글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도록 도와주는 아주 특별한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한글을 캐릭터로 만들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한글을 익히고, 그 과정에서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게 해줍니다. 

한글 캐릭터들이 글자 속에 숨어 있는 모습을 찾으면서 아이들은 마치 숨은그림찾기를 하는 듯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일상적인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쉽게 공감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으며, 글을 읽는 재미가 가득한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한글을 배우는 즐거움을 경험하며,

글자와 글자 사이에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가면서 흥미로운 학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놀똑 스티커 아트북 수학 1

놀똑 스티커 아트북 : 수학 1 - 만 3세 ㅣ 놀면서 똑똑해지는 시리즈
싸이클 콘텐츠기획팀 지음, 김은한 감수 / 싸이클(싸이프레스) / 2025년 1월

수학이라는 개념을 어려운 이론이나 숫자 문제로 접근하지 않고,

스티커 아트를 통해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창의적이고 유익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아이들이 스티커를 붙이면서 문제를 풀고,

그 과정에서 수학적 개념을 익힌다는 거에요.

문제를 풀고 정답에 맞는 스티커를 붙여 나가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답을 찾고,

그림이 완성되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요.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어 붙이면서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신체적으로도 좋은 자극을 줄 수 있답니다.

문제를 풀고 그림을 완성해 나가며 집중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자존감을 높이는 데도 큰 도움이 되었거든요.

수학을 어렵지 않게 즐기면서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 추천드리고 싶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초등학생을 위한 인공 지능 교과서 1

초등학생을 위한 인공 지능 교과서 1 : 인공 지능은 내 친구 - 초등 1~2학년 ㅣ 초등학생을 위한 인공 지능 교과서 1
김재웅 외 지음, 최종원 감수 / 사이언스북스 / 2023년 12월

AI라는 복잡한 주제를 초등학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낸 점이 정말 인상 깊었답니다.

책은 어려운 개념을 설명하기 위해 친근한 예시와 생생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읽는 내내 흥미롭고 재미있었어요.

특히, AI가 단백질 구조를 예측하고 신약 개발에 기여하는 사례를 통해,

과학기술이 우리의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알게 되었답니다.

AI가 단순히 기계 학습에 그치지 않고, 의료, 생명공학, 환경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임을 깨달았어요.

앞으로 AI가 가져올 변화에 대비해 우리도 AI를 배우고 활용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초등학생이 읽기에 알맞은 구성 덕분에 AI에 대해 두려움 없이 흥미와 호기심을 갖게 해준 고마운 책이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