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나무 아래 오두막 국민서관 그림동화 288
셀린 클레르 지음, 아니크 마송 그림, 이세진 옮김 / 국민서관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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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와 파블로가 여름 방학 동안 할머니 댁에서 만든 작은 오두막을 통해


자연과 동물들과의 공존을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미아와 파블로는 오두막을 짓고 그곳이 자신들만의 공간임을 주장하지만,


그곳에 초대되지 않은 동물들이 찾아오고, 그들과 어떻게 공존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이 이야기는 인간과 자연, 그리고 동물들이 서로 존중하며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어줍니다.


책을 통해 자연과 생명체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우리가 그들과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 살아가야 하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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