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 피냐타사우루스와 개미 마을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5
트로이 커밍스 지음, 김영선 옮김 / 사파리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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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책인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5: 피냐타사우루스와 개미 마을"은

독서에 흥미를 느끼게 하고 스스로 책을 찾아 읽는 습관을 길러주는 데 큰 도움을 주는거 같아요.


이번 이야기에서는 알렉산더가 학교 과제로 개미 농장을 가지고 가는 도중에

벌어지는 신기하고도 놀라운 사건들을 다루고 있어요.

길에서 발견한 사탕과 색종이 조각들

그리고 거대한 구덩이는 어떤 비밀을 감추고 있지

아이들은 알렉산더와 함께 이 미스터리를 풀어가며

독서를 할 수 있었거든요.

무서울 법한 괴물 이야기지만

귀엽고 재치 있는 방식으로 풀어내어

아이들이 두려움 없이 책을 즐길 수 있게 해줘요.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시리즈는

계속해서 읽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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