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바람 마녀 산하작은아이들 75
김은하 지음, 우지현 그림 / 산하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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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람 마녀'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언어의 힘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책이에요.

바람의 다양한 이름과 그 의미를 통해

자연과 더 가까워질 수 있거든요.

'나는 바람 마녀'는 그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의 변화와 자연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바람마녀가 불러일으키는

바람들은 각 계절의 특색을 담고 있어요.

이를 통해 아이들은 자연의 순환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어요.

책 속에는 서어나무와 같은

다양한 나무 이름들도 등장하는데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을

불러일으켜준 책이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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