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기르는 새
야나 지음 / 올리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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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기르는 새에는 깜비아노라는 주인공이 나오는데요.


깜비아노는 다른 사람의 시선에 구애받지 않고


나무를 기르며 자신이 진정으로


행복을 느끼는 순간을 발견하게 돼요.





깜비아노는 행복이 단순히 기쁨이나 즐거움보다


개인적인 만족감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요.


깜비아노가 씨앗을 심고


나무를 가꾸며 열매를 맺는 과정에서


행복을 찾게 되는걸 알 수 있어요.





행복 자체에서 오는 기쁨을 찾아야 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행복을 기르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았거든요.


행복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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